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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정말로... 조회수 : 10,846
작성일 : 2009-05-29 16:22:06
"노 대통령 장례일에, 용역들이 때 맞춰 용산참사 현장 침탈"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아래 기사에 사진들 좀 보세요... 너무하네요..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6
IP : 78.16.xxx.22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로...
    '09.5.29 4:22 PM (78.16.xxx.223)

    노 대통령 장례일에, 용역들이 때 맞춰 용산참사 현장 침탈

  • 2. ㅗㅗ
    '09.5.29 4:22 PM (220.126.xxx.186)

    http://www.na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6

  • 3. 유구무언...
    '09.5.29 4:28 PM (219.241.xxx.66)

    진짜 야비한 인간들....

  • 4. ...
    '09.5.29 4:29 PM (119.66.xxx.209)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못 참을것 같아요...
    우리...참지 말아요

  • 5. 여기저기
    '09.5.29 4:29 PM (211.244.xxx.215)

    깡패만 있네요...

  • 6. dma
    '09.5.29 4:32 PM (125.129.xxx.132)

    사진을 하나하나 다 찍어서 저거들 신상파악해놓아야합니다
    저것들은 인간도 아니니
    나중에 우리에게 힘이 생길때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 7. mimi
    '09.5.29 4:46 PM (116.122.xxx.171)

    왜...가셨는지...왜 가실수밖에 없었는지....알것도같아요

  • 8. 뒤로
    '09.5.29 4:50 PM (124.50.xxx.177)

    일 꾸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쯧쯧

    왜 그렇게 살아갈까요?

  • 9. 저런것들이
    '09.5.29 4:53 PM (121.179.xxx.100)

    인간이라고 아무리 위에서 시킨다지만..
    버러지같은것들

  • 10. 어찌
    '09.5.29 4:56 PM (118.45.xxx.133)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ㅡ.ㅡ

  • 11. ㅉㅉ
    '09.5.29 4:59 PM (125.177.xxx.132)

    참 유구무언입니다..

  • 12. 분노
    '09.5.29 10:15 PM (125.177.xxx.10)

    버러지만도 못한것들이죠..
    밥벌이로 하는 일들이지만..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서 해야할일과 하지 말아야할일이 있죠..
    그것도 구분못하면서 사는 인생은..인생이라고 할 수도 없지 않나요..

  • 13. 진짜
    '09.5.29 11:28 PM (116.39.xxx.132)

    욕하기도 아까운 놈들이네요.

  • 14. 기사
    '09.5.30 12:35 AM (125.181.xxx.37)

    기사 막은건가요?? 검토중인 기사라고만 나오네요

  • 15. 맘
    '09.5.30 12:59 AM (124.49.xxx.24)

    많이 퍼트리세요 너무하네요

  • 16. ...
    '09.5.30 1:30 AM (59.31.xxx.183)

    끝은 어디일까요....

  • 17. 프리댄서
    '09.5.30 2:45 AM (218.235.xxx.134)

    (기사 잘 나오는데요?^^)

    정말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달라진 게 있다면 옛날엔 이런 사실을 어렵게어렵게 유인물로 만들어서
    몰래몰래 뿌리며 사람들에게 알렸다면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좀 쉽게(?) 볼 수 있다는 정도?
    도대체가 연민이란 게 없습니다, 이메가는.
    그래서 정말이지 인간적으로 너무나너무나 그가 싫어요.

  • 18. 그 사이에 그런일이
    '09.5.30 9:41 AM (119.67.xxx.26)

    사람들 관심이 다른 곳에 있을 때 그 틈을 이용하는 사람.
    냉소를 머금은 얼굴을 보니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3년을 어떻게 버틸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 19. 절망가득
    '09.5.30 9:57 AM (123.108.xxx.61)

    세상이 어쩜 이리 거꾸로 돌아가나요.
    저들의 조롱에 가득찬 낯빛이 무섭습니다...

  • 20. 아침이슬
    '09.5.30 10:14 AM (96.49.xxx.112)

    쥐색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
    이번 정권이 얼마나 썩고 더러운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줘야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어디 한두개라야죠.

    정말 일주일 밤낮을 꼬박 앉혀놓고 설명해도 모자를 것 같아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 21. 구름이
    '09.5.30 11:06 AM (147.46.xxx.168)

    저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저들의 만행을 이제 온세상에 알려 이정권의 실체를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시진전을 해야겠습니다.
    노대통령 장례일에 벌어진 일이기엔 너무나 참담한 일입니다.

  • 22. 어디까지 가나
    '09.5.30 11:27 AM (221.138.xxx.7)

    하는 짓 마다 입이 떡 벌어집니다.

  • 23. 인간이 아냐
    '09.5.30 11:34 AM (123.99.xxx.110)

    인간의 탈을 쓴 흉물들...시킨다고 하는것들이나..젊은 놈이 말이지...응... 어디 백발의 노인을 발로 눌러? 조폭이 판치는 세상

  • 24. ..
    '09.5.30 12:23 PM (110.9.xxx.249)

    신부님이란 신분을 떠나...어째 저렇게 노인네를 대하는지.
    경찰도 용역애들과 다를께 없네요.
    띨박이 사비로 경찰들 월급줘라.
    이거 머...국민의 경찰이 아니지 않냐
    국민의 경찰이라면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 받아처먹고 저래 할수있는건지

  • 25. 민족의얼
    '09.5.30 1:06 PM (116.123.xxx.2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3&sn=off&...

  • 26. 민족의얼
    '09.5.30 1:12 PM (116.123.xxx.20)

    피도 눈물도 없고
    형체는 인간이나 실체는 악마인,
    비뚤어진 신자유주의자들의 현주소입니다.
    극단적 물질추구를 피하고 민족성과 자주성을 살리고 지키는 것만이 저런 썩은 무리로부터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

  • 27. ㅠ.ㅠ
    '09.5.30 1:52 PM (211.199.xxx.45)

    저 어제 아침일찍 용산역에 내려 아침먹으려고 걷다보니 그 현장이 보이더군요.
    현장앞에 작은 꽃화분들이 가득 있어 꽃집인가 했는데 추모화분들이었어요.
    밥 먹고 다시 그 앞을 지나쳐올때 바로 그 옆에 관광버스를 대니
    현장에 있던 분들이 항의하고
    경찰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경찰'들이 타고 있다고 설명하더니
    아니었나 보네요...

  • 28. 완전
    '09.5.30 4:20 PM (211.38.xxx.198)

    이 나라 대통령
    완전 한국형 김정일보다 더 하네요..온국민이 탄핵적극 추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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