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명바기랑 유노기 얼굴 보여서 영 거북하네요.
훌쩍 훌쩍 울다가 명바기 얼굴 나오면 갑자기 씨바..하면서 경건한 맘이 사라져요.ㅠㅠ
넌 거기 앉아 있지 말고 무릎 꿇어라...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혼자 경건하게 눈물 흘리며 보려고 생각했을까??
왜?? 조회수 : 406
작성일 : 2009-05-29 11:12:26
IP : 211.179.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09.5.29 11:14 AM (58.228.xxx.50)티비가 없어서 그런데요.
명바기놈 들어왔을때 다들 돌아섰나요?
그놈 참석하기 했군요. 맞아죽을까봐 어찌 참석을 했지?2. 무크
'09.5.29 11:15 AM (124.56.xxx.36)돌아서는 건 유가족 다음으로 맹박이가 노통 영정에 헌화할 때에 한다고 알아요....쥐새끼 입장할 때 야유 쩔었어요
3. 영결식..
'09.5.29 11:15 AM (218.38.xxx.130)꿇어라.
그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_-
죄송.. 네이버 웹툰 대사입니다
이상황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 떠올라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