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전대통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상상 이상이니까
미국에서도 좀 신경쓰는것 같지 않나요?(미국을 의식하는건 아니지만..)
명바기가 이걸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 티비가 없어서 k1라디오로 듣는데
진행하는 남자앵커 아주 신났네요.
무슨 경기 중계하는것 같습니다. 전혀 애도의 분위기 느껴지지 않는데
이 사람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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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통령이 역시 외국에서도 존중해준다는 느낌 받았어요.
드는 생각 조회수 : 439
작성일 : 2009-05-29 10:51:38
IP : 58.228.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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