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헌납은 본인이 하고싶어도 주위에서 만류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전요.. 솔직히.. 한사람을 몰아세우는 그런게 너무 싫어요..
노대통령도 이대통령도..대통령 이전에 사람이니까요..
대통령은 어떻게 하든......................누군가에게든.........
욕을 먹기마련인거 같습니다........ㅡ.,ㅡ;;;;
자리가 그런자린데............왜 다들 그 자리에 욕심을 내는건지;;;;;
쯔쯔쯔.................. 역쉬...............권력! 명예!가 그렇게 탐나는건가?
싶습니다.....
전...누가하든 서민은 먹고 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 먹고 살기 바빠 관심없습니다.
-제가 가입한 동호회 사이트에 간간이 올라오는 댓글...일부...
위 두 사람은 20대...아래는 30대중반입니다.....
콘크리트처럼 생각이 굳어버린 노인양반들보다
저런 철부지들과 앞으론 싸워나가야 합니다...
제가 그 면상 찍었다는 사람들로부터 젤 많이 들은말...
-정치인들 그 놈이 그 놈이야..
-남자가 큰 일을 하려면 손에 때 안 묻히고 살거 같아?
- 장로님이 설마 나라 말아 드시겠어?
- 서울도 살려놨는데 나라도 잘 살리겠지?
- 못하고 싶은 대통령이 어디있어...
-세계전체가 불경기라 그런거지..우리만 그런건가?
앞으로 싸워 나가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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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싸워나가야할 대상들....
... 조회수 : 120
작성일 : 2009-05-29 10:45:12
IP : 221.151.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09.5.29 10:55 AM (219.241.xxx.11)사람..
아이 다니는 학교에 조기 달으라는 알림장을 하셨느냐고 햇더니
했습니다........하면서 학부형 누구십니까?
그ㅡㅡㅡㅡㅡㅡㅡ있죠.. 송영선 목소리로..
혹 영결식은 보여 줄 수 없냐고 하니까
수업 중에 그런 건 안되지요..
그러면서 또 물어 보십시요,,,말 투.. 왜? 뭔데? 이런 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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