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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아직도 그들을 지지하는자들이 있을까요?
대통령이 자살을 하다니 망신이라는둥 인정해 줄수 없는 아주 못난 짓이라는 둥....
이런 분들 많더군요.
특히 교회,성당 다니시는 어른분들...
사살은 결코 용납도 용서 받지 못할 짓이라고....
내참...그럼 자살하게 한 그 것은 용서 받을 수 있나?
그러니 교회를 열심히 다니겠지...
다 필요없고
이래도 아직도 그 정권을 그 배경을 지지하는 자들이 남아 있다면....
그들이 여전히 판치는 세상이라면....
이거 말 됩니까?
전 여전히 걱정스러워요.
다음 선거에도....
우리는 아연질색해야하는건지...
자기 이익과 돈만을 쫓는 나라가 될건지....
세상이 무섭습니다.
민주주의,평화,정의....
점점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어째 ....ㅡㅡ
우리끼리만 웅웅거리고 다음번도 그 다음번도 또 같은 꼴 나는게 아닌지....
1. 절대
'09.5.29 9:39 AM (121.173.xxx.41)이 상황 잊으면 안되는데.
다음 선거에 다들 잊어버릴까 걱정되요2. 많습니다
'09.5.29 9:43 AM (121.179.xxx.100)아직도 지지율이 20%인거보면,.,
시간 좀 지나 다 잊을때쯤되면 또 다시 지지율 올라갈까 걱정입니다..
우리국민들 그 냄비근성 없애야하는데..걱정입니다3. 많죠...
'09.5.29 9:45 AM (202.31.xxx.203)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거나 무관심하기에 지금 시청과같은 일이 일어나는것이죠...
노통서거로 모든 국민들이 각성했다면 아마 명박이는 지금 파란집에서 이삿짐싸고 있어야합니다...4. ,,
'09.5.29 9:45 AM (211.215.xxx.195)많아요..
우리나라엔,,아파트값에 자신의 영혼을판 인간들이 많아서..나라가 이모양이골이죠..5. 있습니다
'09.5.29 9:49 AM (221.146.xxx.99)제 주변엔,,,
불행하게도 넘쳐납니다.
그래서
그저 슬퍼하고 잊어서는 안되겠지요?6. 설마
'09.5.29 9:53 AM (121.134.xxx.231)그럼 힘없고 돈없고 그들 빽없는 우리는 다시 절망 속에 내내 살아야한다는건가요?
나라가 똥통이 되어야하는건가요?7. *
'09.5.29 10:04 AM (96.49.xxx.112)저는 오늘 눈물을 참았습니다.
이제 그만 울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서요.
절대 잊지 않고, 꼭 기억할거예요.8. 아예
'09.5.29 10:08 AM (121.147.xxx.151)뇌가 딴나라로 고정된 분들 어쩌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할밖에....
이번에 충분히 겪은 분들이 내년 선거에서 잊지 않으셨으면 할뿐9. 있어요
'09.5.29 10:15 AM (116.122.xxx.155)그것도 넘쳐납니다 제주변에..
일단 강남의 중산층 이상.. 경상도 출신 30대부터 연로하신 분들까지.. 강남이 아니더라도 부유한 분들에겐 파란피가 넘쳐나죠. 또 기독교 신자들중에도 mb가 장로라고 지지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경상도의 연로하신분- 이분들은 아침일찍 투표하시며 할일을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투표안하고 놀러가는 젊은이들과는 참.. 비교되지요. 그 투표가 파란색뿐이어서 실망이지만요. 슬픈건 이중에 우리 시부모님과 친정엄마가 계시다는것.. 우리친척들이 대다수라는것.
경기도에서 의사하는 우리 오빠부부 (젊은데도 돈이 많아 그런지...) 친정엄마(강남에 기독교라 설득 포기했음 싸우다 싸우다 반 의절상태) 시부모님(종씨라고 당원되었음 역시 설득포기)
인터넷 파워 블러거 중에도 은근히 많구요(네이버) 여러 카페 주인장 중에도 많습니다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