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을 썼다지웠다 ... 쓸데 없지요...
저는 혼자 갑니다, 시청으로~
아는 사람도 하나 없고, 거기 있는 분들도 그분들의 정치적 행적도
저는 전혀 모릅니다.
그저 ....
아침 8시부터 자원봉사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만 들어서
거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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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갑니다 시청으로 ^^
혼자 조회수 : 525
작성일 : 2009-05-29 04:22:21
IP : 125.143.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혼자
'09.5.29 4:23 AM (125.143.xxx.82)그리고 거길갔다가...
82님들 모이시는 곳으로도 갈겁니다...2. 저도
'09.5.29 4:23 AM (58.229.xxx.153)혼자 갑니다.
잠깐이라도 눈좀 붙이고 가야 덜 피곤할텐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새글 올라오기만 눈이 빠져라 쳐다보고 있어요.3. 지금
'09.5.29 4:24 AM (119.69.xxx.130)저도 가고싶은데... 근무가 잡혀있어서.. 발만 동동구르고 있네요.
대신 근무 해 주실 분만 찾으면 바로 달려갈려구요.4. 혼자
'09.5.29 4:27 AM (125.143.xxx.82)네, 저도 잠이 통...
혼자 오시면 저 아는 척 좀 해주세요 ^^ 그 많은 인파중에 알아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왼손목에 가느다란 녹색 노끈으로 리본묶어놓은 여인네보시면 꼭 아는척 해주세요 ^^5. 후
'09.5.29 4:30 AM (211.58.xxx.189)저도 넘 가고 싶어요...ㅠㅠ.
어린애기가 있어서 못가요..둘째도 임신중이고..
못가면 넘넘 후회할것 같아요..마음만 타네요.
눈물나요 정말.....ㅠ.ㅠ6. 저도혼자
'09.5.29 4:30 AM (211.212.xxx.229)가요..
7. ...
'09.5.29 4:32 AM (211.38.xxx.16)저도 혼자 갑니다,,,아이들 학교만 보내면 무조건 출발합니다,,,ㅠㅠ
8. 저도..
'09.5.29 7:01 AM (125.252.xxx.129)지금 씻고 출발할려는데 시청을 가야할 지 대한문을 가야할 지 ㅠㅠ
9. 저도..
'09.5.29 7:17 AM (58.121.xxx.221)혼자 갑니다..
10. 은석형맘
'09.5.29 8:20 AM (210.97.xxx.40)저도 지금 준비중입니다.
이따 뵐께요.
시청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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