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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선일보 못 때려잡나요?
정권이 바뀌고 바뀌어도
변함 없이 조폭 같은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과 국가에 해악을 끼치고
아직도 변함없이 친일 행위를 하고
국민 알기를 개x같이 알고 수시로 밟아대고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짓을 일삼으며 헌법 위에 군림하는 저놈들 좀 잡을 수 없나요?
국민이 힘을 합쳐 이제 그만 조선일보의 깡패 같은 권력을 끝내라는 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이자 유언인 거 같습니다..
1. 근데요...
'09.5.29 3:58 AM (218.37.xxx.91)노통이전에 조선과 맞짱뜬 유명인사가 있나요?
관련지식있으신분 좀 알려주셔요...
대통령 당선되고 유력언론사주들한테 인사안간 최초의 대통령이시잖아요2. ..
'09.5.29 4:02 AM (211.245.xxx.152)작가 중엔 공지영씨가 유일하게 조선 상대 안 합니다.
조선도 공지영 유령 취급 하구요.
관련 기사 절대 안 내보내죠.3. ..
'09.5.29 4:03 AM (121.181.xxx.93)국민이 우리가
안보면 됩니다4. 음
'09.5.29 4:04 AM (121.169.xxx.249)우리야 안 보죠. 더러워서 어찌 봅니까? 눈병 도지게
5. 정말?
'09.5.29 4:12 AM (115.21.xxx.111)정연주 전 kbs 사장이 조선을 조폭 언론이라고 했죠.
6. 안전거래
'09.5.29 4:15 AM (220.76.xxx.51)현재 조중동 폐해만 보아도 이정도인데, 공중파3방송이 권력에 넘어가면
그야말로 우리서민들 말 그대로 궁핍,,,,말로 할 수 없죠.7. 안보면되요
'09.5.29 4:16 AM (58.229.xxx.153)노통이 자결을 하시게 된 원인이 떡찰과 g시키와 좃선의 합작품 때문이라는 걸
조문했던 사람들은 다 알게 됐는데 이젠 분명히 바뀔겁니다.
그런데도 좃선을 볼까요?
조문 인파가 500만명을 넘어섰고 발인식 끝나고도 봉하마을엔 조문객을
계속 받을 예정이라는데 아마 조문하셨던 분들의 친인척들에게
이정권과 좃선의 해악을 널리널리 알리실거라고 생각해요.
왜 많은 사람들이 조중동 아웃을 외치는지 강건너 불구경 하던 사람들도
이젠 다들 알게 되실겁니다.8. 예전에 했던
'09.5.29 4:16 AM (121.138.xxx.23)조선에 광고하는 회사 불매 운동....그거 괜찮았는데...
그땐 정말 끝을 볼수 있겠구나...희망을 가졌었죠....
이 운동을 많은 국민이 동참하여 좀 체계적으로 할수 있다면..조선 완전히 아웃 시킬수 있을텐데.....9. 저는
'09.5.29 4:34 AM (211.212.xxx.229)노무현 대통령이 강력한 리더십를 발휘하지 않은 것에 불만이었어요.
세무조사라도 해서 좃선 거꾸러뜨리길 바랬는데...10. d
'09.5.29 4:37 AM (125.186.xxx.150)그러게요 지난10년간 왜 조중동을 놔둬서 국민들을 이리 괴롭게 하는지--
11. 구독료vs광고료
'09.5.29 4:45 AM (116.127.xxx.108)구독료 vs 광고료 비율이 한국의 경우
통계상으로는 20 : 80
실제는 10 : 90 (구독부수많아야 광고 많으므로 보통은 발행부수를 뻥튀기 하므로)
좀 더 솔직히는 0 : 100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신문 안봐요 보다, 결국 광고매출이 주는것이 가장 효과적이겠네요12. 세무조사
'09.5.29 4:46 AM (203.130.xxx.71)그거 김대중대통령 시절에 했다 역풍맞았어요. 물론 그땐 조중동의 폐해가 지금보다 덜 부각됐을때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조선일보가 일개 신문사가 아니라 수십년간을 통해 우리사회 곳곳에 엄청난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어서 그 파워를 깨려면 아무리 강력한 대통령이어도 장담할 수 없을겁니다.
친일파청산이 그 명분만보아도 아직까지도 화두가 되어야하나싶을 정도로 너무나 당연한 일인걸 해방이후 지금까지 청산은 커녕 시도된것도 남북전쟁이후 참여정부시절이 처음이었어요. 그나마 이것도 흐지부지 되버렸지만요.. 조선일보 계속해서 악행알리면서 사람들한테 외면받게해도 없어지게 하는건 전쟁,쿠데타같은일 아니고는 거의 불가능해보여요.13. ..
'09.5.29 7:28 AM (118.93.xxx.75)5년간 투쟁하셨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몰랐던거죠
국민의 힘이 도움을 주지 못한거예요
우리들이 몰라줬던거죠
우리들에겐 너무 과분한 대통령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