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못 주무시고 계시죠?
저두 아프리카 방송 끊어지지만 참을성있게 보고
mbc후도 열심히 보구..
하지만 tv는 왠지 뭔가 빠진것같다란 느낌을 지울수가없어서 다시 컴앞에서..
21년 모신 운전사가 마지막까지 모신다는 기사에 마음이 찡한데..
댓글들..
차마 말 못하겠어요...미친것들...
조선기사이네요..
근데,문득 이것들은 도대체 얼마를 받고 자신의 영혼을 팔까??
궁금하더라구요.. 이 슬픔을 못 느끼는 영혼을 판 가격은??
혹시 이글을 보시는 알바생!
참회한다는 마음으로 고백하시오
나 댓글 몇개에 얼마 받고,논란성 제기글엔 얼마 받는다구..
한심해서...많이나 받고 그 짓하나 싶어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밤 새울 생각이예요. 새벽 봉하 출발하시는 모습 봐야죠..아! 또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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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너희 알바들 수당은 얼마니?
한심한 것들...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9-05-29 00:26:56
IP : 59.27.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09.5.29 12:28 AM (125.186.xxx.150)알바아니라 한나라당 지지자들일뿐이예요. 알바는 돈이라도 받지. 저머리로 어찌살지,더불쌍하죠 ㅠㅠ
2. 한심한 것들...
'09.5.29 12:28 AM (59.27.xxx.154)아! 한가지더 지급처두..
3. .
'09.5.29 12:30 AM (120.50.xxx.115)아무리 힘든 세상이라고는 하나 돈 받고 할 짓이 있고 안할 짓이 있지..
알바 하는 인간들은 평생 빌어먹을 인간들이에요.4. 한심한 것들...
'09.5.29 12:31 AM (59.27.xxx.154)그렇다면 더 큰일이네요
저런 열성 골통들.. 어찌하나..개념상실에 혀를 내둘러요..
기가 차구 지치기도하는데 도대체가..
언제가 ㅈㅇㅇ이 댓글 여론 조작을 지휘했다는 인터넷 글을 본적이 있어요5. 안전거래
'09.5.29 12:31 AM (220.76.xxx.51)알바로 가장한 한날당 구케의원아뒤가 발견된거 3번정도 봤어요.
그런글은 강한주장 확실한 글주장이 많죠.6. ..
'09.5.29 12:46 AM (114.206.xxx.232)어떤 알바생의 양심고백글 못보셨어요? 알바도 나름 단계가 있어서 초짜는 2천원대로 물타기를 주로 하고 좀 진화하면 알듯말듯 교묘한 글들로 사람들을 호도하는데 그래서 받는게 시급 3,4천원대라고 합니다.
7. 국민학생
'09.5.29 1:33 AM (119.70.xxx.22)그인생도 참 버러지같이 불쌍한 인생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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