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츠키야마 아키히로
넌 너무 많은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줬다.
너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네놈이 저지를 만행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한국인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대가리마저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참회를 할 수도 반성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전혀 슬퍼하지 않겠다.
이명박과 아키히로 어차피 모두 같은 쥐새끼 아니겠는가?
대운하 파지마라.
김경준씨 풀어줘라.
운명이다.
노릇노릇 화장해주마.
그리고 소망교회 하수구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일장기 새겨 넣은 개독십자가 하나만 남겨주마.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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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노통 유서 패러디랍니다.
아이고... 조회수 : 674
작성일 : 2009-05-29 00:18:29
IP : 122.37.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결식
'09.5.29 12:19 AM (121.128.xxx.32)재미있네요...슬퍼요.
2. 네.
'09.5.29 12:25 AM (222.233.xxx.177)맞는 말인데도, 그냥 슬픈 건 어쩌죠?
아마도 슬픔 속에 빠져 있어서 모든 것이 슬픔으로 귀결되나 봐요.3. 존심
'09.5.29 12:25 AM (211.236.xxx.93)웃어도 되나요...최불암버전으로 웃고 말았습니다...
참 최불암도 별론데...4. 김비서
'09.5.29 12:30 AM (121.161.xxx.248)노릇노릇 화장해주마...
유골함도 벌써 마련해 놨더라.5. ▦고맙습니다.
'09.5.29 1:22 AM (121.176.xxx.136)입에 착착 감기는 단어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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