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후를 보고 있는데, 또 뉴라이트의 봉뭐시기가 나오네요.
뚫린 입이라고 그지같은 인터뷰를 하는데 정말 정신건강을 해치고 인간성을 파괴시키네요.
일본 만화 '데쓰노트'가 우리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일 먼저 저 인간부터 적고 싶다니까요.
그 다음엔 누굴 적고 싶으세요?
뭐 묻지 않아도 우리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인간들은 비슷하겠죠.
노트 하나 마련해서 모두 적어볼까요. 많은 이의 저주가 모이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니...
이 밤에 정말 노대통령이 보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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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노트가 있으면 내 저것들을 ...
상상으로만... 조회수 : 125
작성일 : 2009-05-29 00:12:04
IP : 222.233.xxx.1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부
'09.5.29 12:15 AM (222.237.xxx.122)데쓰노트 생기면 청와대, 대통령에게 보낼래요.
맨 앞에 자기 이름먼저 반듯이 적지 않을까요?
아님 다른 사람 시켜 적게 하든지..ㅎㅎ
ㅠ_ㅠ...
전 쥐괴물 먼저 안 적고 좀 전략적으로 적을래요.
조중동 하는 것처럼 전략세우고 머리써서
저 세력들이 서로 헐뜯다가 추잡하게 싸워가며 사기가 떨어질 수 있도록
그 순으로.. 이름을 적을래요..
농담으로 쓰는, 공상인데도 왜 이렇게 슬프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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