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연화장 지나서 왔습니다.
거기 들어가는 길이 좁고,지금 그 주변이 아파트 공사중인 곳이 많아 길이 편하지가 않아요.
그냥 내일 이 길을 덜컹 거리면서 지나가시 겠구나 생각했어요.
지금 노란 리본이랑 풍선도 달려있더라구요.
움푹 패인 길은 급히 보수공사도 하구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내일은 교통통제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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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왔습니다
연화장을 조회수 : 200
작성일 : 2009-05-28 22:57:46
IP : 125.178.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8 10:59 PM (118.220.xxx.218)거기 교통 통제한다면 걸어서 가야하는거군요..
애기 업고 갈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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