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문을 열어 놓으셨네요..
남편이 태극기 사러 갔다왔는데..설마하고 갔는데
지금까지 영업중이시라는..
조기 달게 되서 문구점 아저씨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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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아저씨의 근로의욕에 감사드리며
우리 동네 조회수 : 745
작성일 : 2009-05-28 22:39:14
IP : 222.235.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9.5.28 10:42 PM (58.228.xxx.50)태극기 문방구에 있나요?
오늘 잊어버리고 못사왔는데...2. 우리 동네
'09.5.28 10:42 PM (222.235.xxx.254)있어요..어서 가서 사세요..마트에도 왠지 있을거 같은데...참고로 문구점은 아침 7시전부터 열어요.
3. 전 실종된
'09.5.28 11:18 PM (125.176.xxx.213)태극기 때문에 사러 돌아다녔는데, 태극기가 다 떨어졌다고 그러네요....휴..어째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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