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보다 기가 차더군요
인터뷰내용이
그냥 불쌍해서 나왔다, 원래 싫어했지만 죽었으니까 좋은곳에 가라는 의미...
다른 조문객들의 마음도 이런거 같다는 식의 보도멘트 날리고...
국민적 애도를 싸구려 동정론으로 매도하는게 보도인지..
김은혜가 꼬셨는지
이동관이 자리 탐나지 않느냐고...
보신분들 없으신가요?
ohot@imbc.com이던데
아니면 뉴스데스크 가서 게시판에 항의하는 글좀 써주세요
분하네요
더러운 인간..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BC 유재광 기자에게 항의해주세요
애도하신다면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09-05-28 22:35:53
IP : 121.188.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아이맘
'09.5.28 10:41 PM (211.245.xxx.181)저도 그것 보면서 완전 날조방송이다고
신랑이 옆에 있는데도 욕을 하면서 봤네요
개 만도 못한 방송2. 밑에
'09.5.28 10:57 PM (222.110.xxx.156)저도 글 썼어요. 유 기자님께 항의 메일도 보냈고요.
3. 메일썼어요.
'09.5.28 11:46 PM (121.128.xxx.32)살다살다 기자에게 메일 써 보기는 처음이네요.
기자 정도 하려면 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오. 댁이 우파이건 ㅇㅇ의 끄나풀이건간에 그런 인터뷰를 따면 되겠소.
우리 대통령은 불쌍하지 않다오. 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울고 마음아파하는 것은 그가 불쌍해서가 아니오. 그를 살리지 못한 우리가 불쌍해서 우는 거요. 당신이 죽는다면 당신의 가족이외에 울어 줄 사람이 있소? 같은 회사 다니는 태호pd에게 개념 탑재하는 법을 배우시길...36세 아이엄마 ㅇㅇㅇ드림
잘 썼나요?4. 저도
'09.5.29 1:59 AM (211.41.xxx.90)봤어요
중학생 말하는거 보고 참
뉴스데스크 맞냐 싶대요
76세 노인 인터뷰도 아 욕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