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대표는 26일 시스템클럽에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는 제목의 글에서 “노무현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다. 범죄도 범죄 나름이다. 이제까지 조사된 바에 의하면, 한 기업인을 뜯어 가족을 호강시키고 아들에게 사업자금을 대준 파렴치한 범죄, 얼굴을 들 수 없는 범죄였다. 거기에 더해 노무현 자신도, 부인도, 식구들도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조소받는 거짓말들을 했다. 그의 졸개들도 줄줄이 감옥에 갔다”고 말했다.
지 대표는 이어 “5월 23일에는 그의 부인이 젊은 검사에게 가서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할 만큼의 추궁을 당할 찰나였다. 그래서 그는 그날 아침 일찍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을 택한 것”이라면서 “그런 그가 무엇이 잘났다는 말인가? 천하의 부끄러운 존재인 것이다. 그는 감옥에 갈 피의자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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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후련하네요
후련 조회수 : 962
작성일 : 2009-05-28 21:39:15
IP : 220.75.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8 9:41 PM (121.150.xxx.202)이뭐병..--^
2. 뭐야 넌
'09.5.28 9:42 PM (116.39.xxx.201)이뭐병 2222
3. ...
'09.5.28 9:42 PM (218.55.xxx.72)------------------ 리플 달지 맙시다. 병신을 설레게 할 리플 방지! -----------------
4. ...
'09.5.28 9:43 PM (124.57.xxx.8)안녕하세요
프록시알바님
티나거든요?5. ......
'09.5.28 9:44 PM (211.38.xxx.16)욕본다, 니네나라가서 니네가카하고,,,토론해,
지만원이 다음 대권주자로 세우고, 빡시게,6. ..
'09.5.28 9:46 PM (210.205.xxx.95)정말 좋은말만 하고 살고픈데 청와대 쥐XX가 생긴 이후로 자꾸 인내심에 한계가 옴을 느낀다.
너같은 쓰레기들이랑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한스럽다.7. 아웅
'09.5.28 9:47 PM (121.162.xxx.241)----------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8. ㅇ
'09.5.28 9:50 PM (125.186.xxx.150)http://www.youtube.com/watch?v=ASdYfqYUW30
원글님~ 정신병자야기에 속 시원하세요?~9. 고생이많다
'09.5.28 9:52 PM (211.209.xxx.218)만원이 왔다간겨~?
그래 고생이 많다~~
그럼 살펴가고~~~10. 좋겠다
'09.5.28 9:56 PM (211.207.xxx.110)후련해서, 이씨부럴놈아.
이 더런놈, 노가다라도해서 돈벌 생각은 안하고 좌판 두드리고 드런돈 받으면서 사냐, 옛다, 받아라, 오십원!11. 저도 전달
'09.5.28 9:59 PM (203.229.xxx.234)ㅋ 지만원이 얼마나 잡놈인지 제대로 알려 주어서 감사해요.
12. ..
'09.5.28 10:04 PM (116.33.xxx.62)반어법...
지만원 이상하다는걸 알려주는 후련한 글이라는 의미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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