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초4 아이 둘 데리고 애들 학원 끝나자마자 갔는데..
넘 놀랬습니다.
너무 많은 조문인파에...
굽이굽이 줄이 한도 끝도 없이 이어져 있어요.
다행히 아이들이 있다고 먼저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오는길에 내일판 한겨레신문 나눠주시길래 얼른 받아서 광고부터 찾아봤습니다.
7면에 실렸더군요. 82쿡...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더운데 정말 애쓰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한테 뽑기(달고나)를 나눠주시고..
철없는 7살 아들놈 좋아하더군요.
넘 슬퍼서 술한잔 하려고 맥주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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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갔다왔습니다.한겨레신문 무료로
나눠주네요. 조회수 : 241
작성일 : 2009-05-28 20:52:28
IP : 218.146.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
'09.5.28 9:28 PM (193.51.xxx.203)쓰셨습니다..당연히 할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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