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2817&CMPT_CD=P...
29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일입니다. 이제 그는 수많은 이들의 애도를 뒤로한 채, 우리 곁을 떠나갑니다.
<오마이뉴스>는 노 전 대통령 장례일, <'안녕, 바보 노무현' 엄지뉴스 날리기>를 진행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여러분께서 그가 마지막 가는 길에 엄지뉴스를 보내시면, 그 엄지뉴스가 모여 그의 얼굴이 만들어집니다. 많이 보내면 보낼수록,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출처 : #5505로 '추모사진'을 날려주세요
노무현, 그가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 오마이뉴스
서비스는 29일 0시에 시작됩니다. 이후 약 30분 간격으로 새로 들어온 엄지를 모아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자정까지, 꼬박 24시간 동안, 여러분께서 쏘아올린 엄지뉴스를 가지고 그의 얼굴을 그려갑니다.
29일 밤 12시까시 봉하마을에서, 경복궁에서, 시청 노제에서, 각 지방에서, 가정에서, 사무실에서, 그를 기리는 엄지뉴스를 #5505로 쏘아주세요. 휴대폰 사진을 찍어 보내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직접 올리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올리주세요. 23일 이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엄지뉴스는 모두 해당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상을 만들기 위해 '이미지 엄지뉴스'만 사용 가능합니다. 문자, 동영상, 음성 엄지뉴스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쏘아올린 엄지뉴스가 그가 가는 마지막길 한 조각이 됩니다
출처 : #5505로 '추모사진'을 날려주세요
노무현, 그가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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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바보 노무현' 엄지뉴스 날리기
엄지뉴스 조회수 : 183
작성일 : 2009-05-28 19:33:24
IP : 211.230.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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