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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분향소에서 3 - 유시민
.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09-05-28 18:10:17
IP : 119.149.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8 6:10 PM (119.149.xxx.156)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9...
2. ..
'09.5.28 6:12 PM (58.148.xxx.82)잘 알겠습니다.
내일은 슬퍼만 하겠습니다.3. 네..
'09.5.28 6:15 PM (125.142.xxx.244)잘 알겠습니다...경건하고 평화롭게...
4. 겁납니다
'09.5.28 6:29 PM (218.50.xxx.113)평화롭게 보내드리려고 이를 악물겠습니다.
내일 斷腸의 슬픔이 뭔지 알게 될 것 같아서 겁납니다.5. ...
'09.5.28 6:32 PM (122.43.xxx.99)워낙 하는 짓거리가 사악한 설치류 들이라..
프락치가 걱정 되네요.6. 네
'09.5.28 6:39 PM (121.151.xxx.149)그럴겁니다
내일까지는 무조건 참습니다
저들이 어떻게 나와도 참을겁니다
하지만 그다음날부터는 분노를 표할겁니다
걱정하지마십시요7. 유시민님
'09.5.28 6:40 PM (221.146.xxx.99)상심이 누구보다 깊으실텐데
잊지않고 매번 저희를 돌아보아 글을 주시니
절을 오리는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내일이 마지막이 아니요
시작인 걸 압니다.
건강 잘 챙겨주세요
내일 뵙겠습니다.8. 여유
'09.5.28 6:40 PM (122.35.xxx.34)네. 내일까지는 경건하게........
9. 프락치
'09.5.28 7:47 PM (219.241.xxx.11)분명히 있을 거 같습니다...하지만 현명한 우리 시민들이 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10. 6월 한달
'09.5.28 10:53 PM (211.226.xxx.141)저렴한 단화 하나 준비해야겠네요.
눈물은 내일까지만, 이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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