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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적으로 만들어요...적으로...
아마도 시해설, 타살설, 음모설의 해명을 주장하는 수많은 네티즌들 의견을 조중동 알바니, 이메가 알바니 하며 억누름으로 인해
오늘과 내일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모대열에서 이탈할겁니다...
의혹을 제기하는 수많은 네티즌들 의견을 묵살하는게...
이메가나 경찰보다..노사모나 노짱의 측근들이니...원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동지로 규합할 수 있는 수많은 네티즌들을...
에효...적으로 만들어요...적으로..
아무로 투신현장을 보지도 못했는데...
자살로 단정짓고,
주최측의 의견은
자살은 의로운 죽음이고
만약 시해당했거나 한다면 그건 고인에 대한 모독이다?
그게 말이 됩니까?
어후..노짱의 측근들의 그런 독선적인 일방적인 글삭제와 아집에 질려..
.측은함과 추모열기가 싹 가시는군요..
1. 은석형맘
'09.5.28 5:54 PM (210.97.xxx.40)이런 글 일부러 분란을 일으키는 그런 글로 보입니다.
노짱 측근들..
누구보다 그분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일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남기신 글로...
님에 대해 단정하고 글 남깁니다.2. ㅠㅠ
'09.5.28 5:55 PM (221.163.xxx.144)알바인가? 노통이나 측근들을 잘 모르는거 보니...아휴 귀찮아..
3. ..
'09.5.28 5:55 PM (58.148.xxx.82)우리는 기억할 겁니다.
당신은 떨어져나가려면 가세요.4. 광팔아
'09.5.28 5:56 PM (123.99.xxx.190)조금 생각을해보고 수준을 맞추세요.
5. 웃겨증말.
'09.5.28 5:56 PM (121.200.xxx.90)노빠들은
역시 무뇌아들이군..6. 알바??
'09.5.28 5:57 PM (211.57.xxx.98)아무리 그래도 기억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기억할겁니다.
아무리 초쳐보세요... 까딱 없습니다.7. 저급알바
'09.5.28 5:57 PM (173.77.xxx.55)저도 저급알바입니다.
아니 저급알바라고 하더군요.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의문제기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편협함.
이제는 찬양 대 비난, 뭐 이런 식의 구도를 들이대며
그 분을 신격화시키려나 봅니다. ㅎㅎ.
이젠 무슨 말을 못해요. 쩝.8. 정체를
'09.5.28 5:57 PM (211.57.xxx.98)드러내는군...
9. ㅋㅋ
'09.5.28 5:58 PM (121.200.xxx.90)그래 니들은 실컷 눈물만 흘리고 질질 짜기나 하세요.
노짱이 비명에 갔을수도 있는데...
그걸 부득부득 자살이라고 우겨요...무뇌아들..10. 이럴수가
'09.5.28 5:58 PM (124.53.xxx.113)이로써 알바인증 완료~
11. 적으로?
'09.5.28 5:58 PM (116.23.xxx.185)원글님은 적으로 되는게 참 쉽죠~잉?
12. 에이~
'09.5.28 5:58 PM (115.136.xxx.171)너무 표나신다...수준 좀 높여보세요,네?
13. 그래서.
'09.5.28 5:58 PM (121.200.xxx.90)노빠들이 빨갱이소리 듣는거여
14. ..
'09.5.28 5:58 PM (58.148.xxx.82)죄송한데 저는 노빠 아니랍니다,
그냥 역사를 바로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댁은 그냥...가세요.15. ....
'09.5.28 5:59 PM (221.151.xxx.151)평택 날씨 참 좋죠?
16. 적으로?
'09.5.28 5:59 PM (116.23.xxx.185)노빠?
알밥, 딴데 가서 놀아~잉?17. ....
'09.5.28 5:59 PM (121.200.xxx.90)역시 수많은 동조 네티즌들을 적으로 만드는 무뇌충들..
18. 적으로?
'09.5.28 6:01 PM (116.23.xxx.185)동네 개가 짖네.
19. 약오르나보죠?
'09.5.28 6:01 PM (114.206.xxx.23)분열이 안되서?
20. ㅜㅜ
'09.5.28 6:03 PM (221.163.xxx.144)알바 근무시간이나 보네요..
21. 원글님
'09.5.28 6:03 PM (173.77.xxx.55)에고 님이 그렇게 막가시니
나도 덩달아 저급알바 인증되는 분위기?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자꾸 시니컬해지려는 저도 마음을 다잡고 있으니.....22. 므니는즈브
'09.5.28 6:04 PM (210.222.xxx.41)무뇌충,빨갱이,노빠,무뇌아,적...아는게 너무 없어 저급해 보인다.
그대가 지껄인 말이나...반사.23. ...
'09.5.28 6:04 PM (119.149.xxx.170)그 심정 이해합니다.
당장은 이해하기 힘드시더라도, 동참은 어려우시더라도
조금만 참고 지켜봐 주시면 안 될까요?
왜 그러면 안 되는지 밑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조금은 이해가 가실 겁니다.
모든 건 때가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당연한 의문을 가지신 분들 비난하지 말고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서로 비난할 때가 아닙니다.24. 왜? 타살설이
'09.5.28 6:08 PM (68.36.xxx.54)에 이것, 저것 내놨는데 안 믿어주니까 짜증나셔요?
위에서 일 못한다고 구박하나봐요?
어쩌나, 성과가 없으면 잘릴텐데...
그나저나 한번 사는 인생, 어디가 진흙탕이고 어디가 양지바른 곳인지는 알고 살아야할텐데..ㅉ25. 흠
'09.5.28 6:16 PM (115.136.xxx.184)내가 빨갱이면 넌 수구꼴통이냐? 뭐라 자꾸 씨부려쌌노? 그만 떠들고 니들끼리 놀아.
26. 내일...
'09.5.28 6:21 PM (125.181.xxx.168)걱정(?)되시나 보군요... 알바들이 난리가 아니네요.. 여기저기 들쑤시고..
27. 감사합니다.
'09.5.28 6:21 PM (115.21.xxx.111)----------댓글 금지--------------
무관심이 최고!!!!!28. 그만
'09.5.28 6:26 PM (115.136.xxx.184)시민광장에도 똑 같은 글 달았던데, 니들 수법 다 드러났거든 그만하고 가서 자라..
29. ....
'09.5.28 6:35 PM (211.38.xxx.16)푸하하하,,,
진짜 웃긴다, 니네들,,,
노빠들? 고맙다 요즘 그 말처럼 자랑스런 훈장이 없다,
그래 나 노빠다, 무뇌? 그래 아무렇게나 생각해라,
너희 같은 부류들하고 말 섞고 살 거 아닝께.
근데,,,,솔직히 말해봐라,,,감동먹었쥐?
분열 안되고,,,똘똘 뭉치고,,,
흔들리지 않아서,,,,
푸하하하,,,나 일주일 만에 웃는다,,,,,30. ㅁㄹ
'09.5.28 6:43 PM (125.177.xxx.83)새로운 아이피 121.200 접수함
31. ..
'09.5.28 6:57 PM (220.70.xxx.121)니 면상에 침을 뱉는다.
퉷!!32. 그렇게
'09.5.28 7:50 PM (118.47.xxx.224)의지가 약하십니까?
알바취급 당했다고 알바 아닌이가 알바가 되는건 아니지요.
남들이 나를보고 알바라 오해한다고
내가 정말 알바는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