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를 남자로 좋아했다
김어준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573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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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잘 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김어준 조회수 : 693
작성일 : 2009-05-28 16:44:41
IP : 203.247.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어준
'09.5.28 4:44 PM (203.247.xxx.172)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57349.html
2. ..
'09.5.28 4:57 PM (121.55.xxx.65)시덥잖은 자들에 당하다니....이말이 정말 와닿네요.
그래서 우리국민들이 더 억울한거겠지요.
시덥잖은 인간들.....
시덥잖은 인간들.....3. 남은 세상은
'09.5.28 5:27 PM (123.109.xxx.127)우리가 어떻게든...
4. 아꼬
'09.5.28 6:34 PM (125.177.xxx.131)역사앞에 몸을 던진 그가 옆지기에게 정치하지마라라는 말을 했을 때의 패배감이 얼마나 컸을련지요. 전 김어준의 어법이 참 좋더군요. 욕나올 때 먼저 욕해주는 순발력까지 시원해서 참 좋아요. 더불어 남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말에 후진 이시대 쿨가이가 앞장선다면 부끄럽지만 저도 동참하겠다는 말 꼭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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