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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텐뉴스, "듣보잡끼리 무슨 토론이냐"
이에 대해 관계자는 “솔직히 우리도 듣보잡이다. 그런데 듣보잡끼리 공개토론해서 뭐하나”라며 “변희재 씨가 고소를 하는 것은 상관없다. 그냥 의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co.kr/?Code=20090528133534133&ts=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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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 사람들.. 좋아질 것 같잖앗!!
그런데 변듣보, 이름 너무 퍼지는데요.. 오늘 일기 쓸 듯-
듣보잡이라고 하면 고소한다니까, 난 '똥'이라고 불러야지.
1. ▦
'09.5.28 2:22 PM (121.171.xxx.103)2. .
'09.5.28 2:22 PM (124.49.xxx.143)센스있네요
3. 아씨
'09.5.28 2:23 PM (211.41.xxx.90)모금할 곳 또 생기자나
4. 아이쿠야
'09.5.28 2:23 PM (218.146.xxx.124)오늘 첨으로 웃네요...
5. ..
'09.5.28 2:25 PM (115.140.xxx.18)`나는 고소고발 협박하다 도망가는 진중권 같은 사람과는 체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했군요
진중권씨 고소하세요 .
그리고 저 비판한인물중 젤로 약한 사람 골라 지@하네요 ..
내참..보다보다 ...막가는 세상이네요6. ▦
'09.5.28 2:31 PM (121.171.xxx.103)전유경 아나운서는 검색 순위까지 오르는 등 인기 만발인데, 똥은 아직도 듣보..
열폭할 만하네요. 흘-7. 안개마을
'09.5.28 2:43 PM (211.115.xxx.50)아 나.. 이 사람들.. 좋아질 것 같잖앗!! 222
대단합니다.ㅋ8. ▦
'09.5.28 2:44 PM (121.171.xxx.103)네, 진중권 씨처럼 되고 싶은데 그럴 재목이 아니란 걸 알아버린 거죠.
그래서, "삐뚤어질 테다!" 선언하고는 그후로 진중권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본 후 무조건 태클걸고 반대하고 시비겁니다.
그러나 더 서러운 건.. 진중권 씨에게도 똥은 그저 한낱 듣보라는 사실..
똥의 비극이죠.9. 전유경
'09.5.28 2:56 PM (173.77.xxx.55)화이팅. 진짜 며칠 만에 박장대소 해본는 지 모르겠습니다(상중인데, 안되나여?).
듣보잡 대 듣보잡. 그야말로 촌철살인이네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나 당신 사랑할거양~~~ ㅎㅎ.10. 듣보잡
'09.5.28 2:59 PM (58.121.xxx.205)저...듣보잡을 몰라 다음찾아봤더니 듣도 보도 못한 잡놈 이렇게 나오는데...
검색어 치다보니..변듣보, 한듣보도 나오더군요..ㅋㅋ11. 아나키
'09.5.28 8:04 PM (116.123.xxx.206)변 듣보 공개토론이라..
100분토론에 나와서 말하는거 보면..당신은 토론에 소질이 전~혀 없는데...
주목받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때를 잘 맞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