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에"저도 노건평 권여사 너무싫습니다" 이글 쓰레기입니다 아셨지요!
1. ▦후유키
'09.5.28 11:45 AM (125.184.xxx.192)특징이요..
찾 이 자를 꼭 찿 ㅊ 받침으로 쓰는거에요.
ㅎㅎㅎ2. 광팔아님
'09.5.28 11:45 AM (119.149.xxx.118)여기서라도 자주뵈니 반갑습니다..^^;
3. 음
'09.5.28 11:48 AM (121.151.xxx.149)나는 정치에 관심없어서 잘 모른다고 시작하죠
4. 하하
'09.5.28 11:48 AM (124.53.xxx.113)근데 저는 저런 글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당하게 욕하고 속 풀 수 있어서 ㅋㅋ
지금 누구하나 걸리기만 해봐... 다죽었어~~!! 하는 분위기인데
잘 걸려들었죠 ㅋㅋㅋㅋ5. 아..찿
'09.5.28 11:49 AM (220.126.xxx.186)찿.....그 할배?
6. 이젠
'09.5.28 11:49 AM (211.41.xxx.90)자동으로 걸러져요
아예 안찍어보게 돼요
후유키님 변별법 너무 웃겨요 푸하하하하7. 뻔해서
'09.5.28 11:53 AM (114.206.xxx.23)열지도 않았어요....정말 뇌속이 궁굼하다는.
8. 근데요..
'09.5.28 11:57 AM (124.53.xxx.98)저는 솔직히.. 권여사님과 노건평씨.. 원망스럽기도해요..
조금만 더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노전대통령님께 의논하시고... 그러시지...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지만... 두분 조금만 더 조심해주셨더라면..아까운 분 보내지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에...
울컥울컥하는 마음 끝자락에.. 그런 원망이 조금 묻어나긴 해요...9. 사라졌어요
'09.5.28 12:17 PM (211.212.xxx.229)다양성도 좋지만 그 글이 베스트인 것은 82의 망신이다 댓글 올리는 사이 내렸던데요.
10. 권여사와 노건평씨가
'09.5.28 12:21 PM (220.79.xxx.37)아니더래도 어딘들 안털었을까 싶네요.
노통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자신을 노린 칼날에 찔려 신음하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겨웠던 것 같아요.
친지나 동지를 겨누는 것 까진 참았는데 가족은 정말 참을 수가 없었던거 아닐까요?11. ▦후유키
'09.5.28 12:27 PM (125.184.xxx.192)고문방식이 야쿠자 방식이죠.
오야붕 즉 두목은 나서지 않아요.
그 분은 독립투사 맞습니다.12. ......
'09.5.28 12:32 PM (218.153.xxx.68)이 와중에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스럽습니다만... 저도 노건평 씨만은 좋게 봐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