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일청산법 제정당시....
일단 월간조선에서 그 법을 발의한 김희선(열린우리당)의원의 조부에 대한 친일전력 시비를 내놓는다. 그러곤 한참 싸우다...남경필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아 좀처럼 자구수정을 하며 통과를 시키지 않는다...
그 법안의 쟁점...친일전력자 중 이장출신을 넣느냐 빼느냐 였는데(이장출신을 넣으면 그당시 한나라당 의원 중 여러명이 해당) 결국 이장출신을 빼고 표결에서 통과시킨다..
한나라당 3명빼고 전원 반대...
2.국보법 폐지 논의시..
박근혜의 정말 결사항전으로 열우당은 입도뻥끗 못한다.
이 부분은 열우당도 실책이 있음...
3. 사학법 관련
사학법을 직권상정한 후 장외투쟁 53일간 기록..
2005년 겨울에 명동거리를 떠돌며 박근혜가
노통 욕 열라리 함...
결국 열우당 빙신들은 다시 박근혜의 서슬퍼런 독기에 놀라
재개정을 해줌...
4.탄핵소추안 발의
2003년 한해 내내 이틀에 한번꼴로 탄핵하겠다 위협...
여기엔 민주당도 동조...
정말 이 네가지 말고도 그 놈들의 극악무도한 만행은
이루 말할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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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얼마나 노통 발목을 잡고 늘어졌나면...
... 조회수 : 498
작성일 : 2009-05-28 10:44:10
IP : 221.151.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9.5.28 10:51 AM (221.163.xxx.144)박그네가 그리 무서운 존재요? 돈이 많아서 그런가? 우린 저여자 부터 버려야 사네요
2. 굳세어라
'09.5.28 10:53 AM (116.37.xxx.203)저도 요즘 울 시부모님에게서 박근혜를 어찌 지우개 할수 있을까 고민중이예요.
3. ''
'09.5.28 11:19 AM (218.209.xxx.86)울 친척분 하나가 군인 출신인데 전라도 분이세요. 지금 제대하시고 어쩌다 박근혜 경호를 하루 잠깐 맡으셨는데 급 반하셔서(외모만보고) ...제가 한소리 해드렸죠..지금은 정신 차리셨을라나
4. ▦후유키
'09.5.28 11:39 AM (125.184.xxx.192)그 사람이 장노년층의 아이돌이랍니다.
신문에 예전 비키니 입은 사진 올라오고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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