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sc=&cm=%B3%EB%B9%AB%C7%F6+%EE%F1%B4%EB%C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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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낚시는 아닙니다. 매경 홈페이지니까요.
단, '매경'이라는 것이.. "매경"이라는 것이....;;
저는, 이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노 대통령의 '투신' 자체가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 의한 것이다, 라는 의미의 타살이라는 생각은 점점 옅어져 가고 있구요.. (단, 위에도 썼듯이 이 기사가 '매경'이라는 것이 상당히 걸리적거리긴 하네요.)
대신, 쥐새끼와 검경, 경호관이 모두 한통속이 되어 노 대통령을 더빨리 죽음으로 내몰았고, 그렇기에 곧 그들이 살인자라는 생각은 거의 확실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왜 그들이 '경호보안'을 핑계로 CCTV 공개나 은폐에 가담한 경호원 수를 밝히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네요.)
과연 어디까지 얽혀 들어가나 보자구요.
가만히 있어도 지들끼리 악수에, 무리수에, 자충수 두며 무덤 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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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이 노 대통령 놓친 것, 경찰도 이미 알면서 모르쇠한 거라는데요?
▦ 조회수 : 307
작성일 : 2009-05-28 07:19:32
IP : 121.171.xxx.1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8 7:20 AM (121.171.xxx.103)http://news.mk.co.kr/newsRead.php?sc=&cm=%B3%EB%B9%AB%C7%F6+%EE%F1%B4%EB%C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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