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이 힘들거라면서 역량 뛰어난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두자구요?

[...]

나 더러 알바랍니다.

분해서 이말은 해야겠어요.

타살이라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

다만, 유족이, 측근이 이미 확신, 알아서 할 것... 난 이게 젤 이상해요.

조용히 하라구요?

의혹이 있다는 이야기 하는 게 어째서 엉뚱한 타살설로 몰고 가는 겁니까.

저요. 그저께 제일 이곳에서 제일 먼저 진실을 알기 위해서 경호원의 신변보호가 중요하다고
제일 먼저 글 썼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진실규명, 그리고 남겨진 그 분의 측근, 유족들의 안위죠.

아직도 정신들 못 차리셨나 본데 참여정부는 국민의 외면으로 큰 아픔을 맛봤습니다.

떡검이 유언비어 만들어 흘릴 때도, 노 대통령께서 뛰어난 분이니 우리는 알아서 하게 그냥

냅뒀어야 했나요?

그래서 이런 엄청난 비극을 만들었구요?

나는 입 쳐닫고는 못 있습니다. 누가 새대가린지 가려볼까요?

조선에서 타살설 제기했다고, 입 닥치자고 어제 떠들던 분들 나와보시죠.


오늘 어떤 글들이 올라왔는 지 다시 첨부터 복습 해요?


나는 마지막까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진실이 규명될 때 까지,

설사 그것이 몇십 년 뒤에 밝혀진대도 의혹을 거두지 않을 겁니다.  

[.....]

니남데로 하시요~~~!!

근데 이곳에서는 하지마라~~~!!

천호선 홍보관이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공식발표한게 있으니깐요....

일단 그 뉴스부터버고 입벌리세요~~~!!!!

[...]

저기 아까부터 몹시 거슬리는데요.
천호선 씨가 한 발언에 대한 그 집착, 그리고 엉망진창 맞춤법 좀 어떻게 하세요.

[꿈꾸는불꽃]

천호선씨가 대한민국 국민의 의혹을 거둬줄 수 있는 발언은 아직 하나도 안했어요.
그 능력좋은 천호선씨가 우릴 납득할 만한 정황을 줬어야죠.
공식발표? 다 봤거든요? 하나도 납득안되거든요?
난 그동안 무수한 공식발표에 속고 살았거든요?

[꿈꾸는불꽃]

노통의 죽음 만큼은 절대 속고 싶지 않거든요!!!!!!!!!!!

[알바들...]

퇴장하시요~~~~~~~!!

[불꽃아~!!]

당신은 지금 조선한테 속고있다.

무지랭이 소리 더 듣고 싶지 않으면...

타살설좀 더 퍼트리지마세요~~~^^

[알바아님...]

입다물면 되거든요.
나 여기 외국이래서 통화료 엄청 나오거든요...

[꿈꾸는불꽃]

이봐요 아놔 진짜. 나 안 속고 싶은 사람이고. 전화하라니까? 타살설 퍼뜨린 적 없고. 의혹 제기 했을 뿐이고. 진실을 원할 뿐이고. 국어 못해요? 일본인인가? 무지랭이 소리 듣는 거 아무렇지도 않고. 난 지금 진실을 원한다고요.

[꿈꾸는불꽃]

거기 외국 전화번호 불러요. 내가 전화하께. 그까짓 통화료, 나 물 수 있어!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

오늘 있었던 글입니다. 똑바로 읽어보시죠.
누가 누굴 조종하고 누가 의심을 받아야 하는지

조선에 속아요? 기가 막혀서.
이 안에서 서로 이러는 거 권장사항 아니니 참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88. 67. 52당신이야말로 알바 아냐?

[꿈꾸는불꽃]

왜 안 불러 전화한다니까요. 빨리 불러요. 목소리나 들읍시다. 당신이 나를 무슨 근거로 알바로 몰고 조선일보에 속고 있다고 판단하는지 논리 한번 들어봅시다. 나 노통처럼 사리에 다퉈보는 거 아주 좋아해요.

[꿈꾸는불꽃]

왜 자꾸 입다물라는 거야. 입다물라는 건 오공때 아이템 아닌가?

[ㅇ]

부실한 수사에대해, 의문조차도 갖지말라며 무지랭이니 알바니 하는건 참 어처구니없구요. 뭐,다시, 현장조사니, 부검을 한들, 공정하게 할리가 없잖아요?

[알바랑]

상대 안합니다.
혼자서 타살설 의혹 걔속하는건 좋은데...
컴트 끄고 하세요~~~!!

[오타.]

계 ㅎ

[원글님컴다운]

진정하시고 아래글 읽어보세요. 저도 첨엔 님과 같은 생각이었으나...
거시적으로 봐야 할 때인거같습니다.
내가 알바가 아닐진데 알바로 몰린들 무슨 상관입니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

[꿈꾸는불꽃]

이봐요, 나 부르신 양반. 당신 말엔 내가 컴터 끄고 잘 수 있는 논리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왜 전화번호 안 불러요? 나 알바 아닌데 알바로 몰리는 거 아주 싫어요. 내가 왜 그런 오해를 뭉개고 있어야 해요.

[...]

사실상 ㅇ 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부검도, 재수사도 뭐 하나 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구요.
그리고 저도 천호선씨가 그리 발언하신 거, 그 정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건 확실해 해줘야죠.
무조건 자살이라고 우겨야 한다니 기가 막혀서.
그럼 정토원 원장님도, 목격자 a씨도, 부축한 걸 봤다는 주민도 모두 입을 꽁꽁
닫고 경호원의 거짓 진술만 우리는 알고 있어야겠군요.
타살이 이용당해요?
국민이 아직도 그렇게 천친 줄 알아요?

[컴다운님`]

저도 그 글 봤어요. 아주 여러번 봤네요.
상당 부분 공감하지만, 메인이슈는 하나 부분은 공감 못해요.
노짱은 청렴하고 존경받는 서민의 대통령으로서 정치적살해 당하신 분, 으로 완결되어야겠죠.
그리고, 명박이가 정치쇼를 한다는 거.
거야 명박이의 바람이겠죠.
저는 명박이가 그런 정치쇼를 못하도록 더 의혹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요.
처음 노짱님께서 자살하셨다 나왔을 때, 이미 우리는 정치적 타살이라고 했어요.
설사 다른 수사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이게 한 사람만의 범행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입다물라는분들]

82에서 보기드문 거친 입담입니다.
보기 싫습니다.
설득을 하시든지..

[꿈꾸는불꽃]

88.67.52.xxx 오타 많으신 분, 나 전화번호 지웠어요. 누가 걱정된다고 문자 보내주셔서. 근데 당신이 외국살고, 통화료 많이 나와서 전화 못하고, 타살설은 덮어야 하는 건 알겠는데 내가 당신한테 전화하는 게 불편해요? 뭐가 그렇게 찔려서? 당신이 당당하다면 내 전화를 못 받을 이유 없고, 내가 외국이든 어디든 통화료가 비싸도 전화하겠다는 말에, 알바랑 상대 안한다는 동문서답하는 당신. 뭐가 그렇게 캥겨서?

[부탁드립니다]

82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순수하게 타살의혹을 갖고 글 올리시는 분들을 모두 알바로 몰지는 말아주세요.
다른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