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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설로 인해 이미 잃은것..
타살설 글 퍼나르고 할시간에 좃선 도청
의심 백프로 되는 더 확실한 사건 주구장창
이슈화 했음 좃선 보던 사람들 단번에 끊을텐데...
이런게 그들이 바라는 거네요..
무지랭이 네티즌은 세뇌시키면 된다..
1. 맞아요.
'09.5.28 5:04 AM (88.67.xxx.138)무지랭이들이 여긴 없는지 알았어요.
얼마나 애기를 더 해야 알아먹을지...
타살이라는 단어가 무선 뜻인지 알고나 지껄이는지..
정말 새대가리들 때문에 미치겠어요.2. ...
'09.5.28 5:05 AM (118.220.xxx.58)전 도청설, 타살설 둘 다 확실히 밝혀야 한다 생각하고요.
근데 도청설 나온다고 좃선보는 인간들이 좃선 끊을 거 같진 않네요.3. 펜
'09.5.28 5:10 AM (121.139.xxx.220)도청설 처음 제기한 글 나도 봤습니다.
그 글이 논리적인 만큼, 자살 의혹에 대한 글들도 논리적이고 근거 있는 주장이었습니다.
도청은 되고 죽음에 대한 의혹은 안된다?
좃선이 어쩌고 저쩌고?
참 답답합니다.
죽음 자체에 대한 의문은 첫날 부터 있었던 겁니다.
이게 갑자기 증폭된건 좃선때문이 아니라 엠비씨 때문이었고요.
무엇보다, 댁들이 그렇게 철썩같이 믿는 유족대표들.
도청 당했다면 그 도청물들이 사저 내에 여기저기 산재해 있었을텐데
유족들이 왜 가만히 있는답니까?
타살설 일축했듯 도청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으니 그냥 조용히 계셔 보시지요??
참 내.. 이래서 사람들은 자기 보고픈거 듣고픈것만 골라서 한다지요.4. 펜
'09.5.28 5:10 AM (121.139.xxx.220)맞아요. ( 88.67.52.xxx >>>
내 말이 그 말입니다.
정말 "새대가리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머리는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자살이 뭔지 타살이 뭔지 알고나 조용히 하라고 떠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으휴.. "무지랭이들"..5. 천호선
'09.5.28 5:16 AM (88.67.xxx.138)전 청화대 홍보관이 타살설이 너무 나돌아서
공식 발표햇더군요.
노대톨께서 스스로 선택하신일이라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랭이들 너무많아서
명박이 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된겁니다.
좀 깨어 있음 안되남요??6. 오타
'09.5.28 5:18 AM (88.67.xxx.138)수정합니다.
노 대통령님...7. 펜
'09.5.28 5:19 AM (121.139.xxx.220)천호선 ( 88.67.52.xxx >>
천호선씨가 신입니까?
이 사람이 수사라도 했습니까?
증거 입수라도 했다고 합니까?
말도 안되는 횡설수설 경호원 하나 데려다 놓고 수천만 국민더러 믿어라??
그냥 보여주는 것만 보고 사니 속은 편해 좋겠습니다 그래?
정말 멍청한 건 약도 없다지요??8. 참내
'09.5.28 5:24 AM (118.220.xxx.58)천호선 씨가 자살을 믿는다는 거지, 증거가 나온 게 아니잖아요!
9. 펜
'09.5.28 5:27 AM (121.139.xxx.220),,, ( 218.55.164.xxx >>
착각하지 마시지요?
먼저 의혹 제기 하는 사람들더러 "무지랭이" 네 "새대가리" 네 라고 지껄인 사람은
저기 88.67.52.xxx 이 사람이어서 똑같이 말해 준 것 뿐이니까.
쓸데없는 오지랖엔 약도 없다지요??10. 참내...
'09.5.28 5:30 AM (88.67.xxx.138)............님
펜이사람 알바 맞습니다.
상대하지 마세요.
노 대통령님을 대변해서 공식 발표한 사람말을 안듣는 인간은
명박이 돌마니 맏습니다.
상대하지 마세요.11. 꿈꾸는불꽃
'09.5.28 5:33 AM (124.56.xxx.49)노대통령님 대변해서 공식 발표한 사람은 지금 문상객받고 정신없는 와중에 있어요. 그 사람이 직접 수사한 것도 아니고. 노대통령 측근이라고 무조건 믿어야 하나요? 납득될만한 정황만이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거에요. 누구 측근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끝날 일이 아니라고요.
12. 펜아~~!!
'09.5.28 5:33 AM (88.67.xxx.138)지금 여기 나가서 뉴스 다시보고와서
다시 여기다 타살설 글올리세요~~~!!
당신 같은 사람보면, 이성 잃게됩니다.13. 꿈꾸는불꽃
'09.5.28 5:34 AM (124.56.xxx.49)그리고 내가 이명박 알바면 내 자식새끼, 내 조상, 내 부모 걸고 나는 쥐새끼요.
14. 미친X
'09.5.28 5:36 AM (88.67.xxx.138)꿈꾸는 불꽃아~~~!!
잠자러 가라는데..
아직도 여기서 헛소리입니까??
당신 같은 이간들이 있는 나라에서 노짱이 얼마나
대통령 해먹기 힘들었을까??
눈깔좀 잘 뜨고 상황판단해라좀~~~~~~~~~~~~~~~~~!!
저넘들이 타살이라해도
지금은 우리가 스스로 노짱이 결정한 일이라고 우낄때다.!!15. 꿈꾸는불꽃
'09.5.28 5:38 AM (124.56.xxx.49)나 맨정신이요. 당신이나 퍼주무시고. 정당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았다면 노짱이 대통령 해먹기 좋았을 걸? 덮자는 거 좋아하는 건 저쪽아닌가?
그리고 타살이든 자살이든 난 우길 마음 없어요. 난 그냥 진실을 원한다고. 타살인대도 자살로 우긴다고? 타살이면 타살이지 왜 자살로 우겨요? 당신이 진짜 이상한 사람이구만.16. 어이상실
'09.5.28 5:39 AM (118.220.xxx.58)저들은 자살이라 나오면 죄책감에, 흠집난 도덕성에 못 견뎌 자살했다 할 거고,
타살이면 또 이래저래 해서 그렇다고 이용할 놈들이지.
거기다 대고 우길 때라니 어이상실.17. ...
'09.5.28 5:40 AM (218.55.xxx.72)휴...
그분의 자결을 한낱 가쉽거리로 전락시키려는 저들의 시나리오에
너무 쉽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세요?
그분이 어떻게? 돌아가셨냐=에 초점이 맞춰져 각종 의혹들이 쏟아지면서 시끄러워야 하나요?
무엇! 때문에, 그분이 그 부엉이 바위... 위까지 몰려
그 힘들었을 최후의 순간을 스스로 선택하셔야 했을지... 분노가 어디로 향해야 하나요...
답답합니다. 암울하네요.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18. 펜
'09.5.28 5:40 AM (121.139.xxx.220).... ( 218.55.164.xxx >>>
뭐 상상까지 할 필욘 없습니다.
날도 훤히 밝아오는데 쓸데없는데 정력 쏟지 말고요.
아니지.. 그런 대단한 상상력까지 있는 사람이 왜 이런 중요한 부분에서
눈 감고 귀 막고 보여주는 것만 보면서 헤벌레 하는 걸까요??
댁이 저 88 치들하고 같은 무리인건 잘 알겠습니다.
언론이네 정부네 떠드는 소리만 듣고 그저 얼씨구나 좋다구나 하며
덥썩 쳐무는 꼬라지가 참으로 우둔하기 짝이 없으니까.
다른 때는 언론 선동에 휩쓸리지 마라, 불신 정부다 라며 게거품 물면서
정작 중요 사안에서는 보여주는 쑈만 보면서 옳다구나 하고 있는 거 참 한심합니다.
여기서 가만 앉아서 그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려니 미치긴 미칠 겁니다.
나같은 사람이 하는 말이 뭔 말인지 복잡해서 알고도 싶지 않을테고요.
수사 과정이네 객관적 증거네 다 뜬구름 잡는 소리같죠?
그래요, 댁 머리론 뭔 소린지 이해도 안될테니까.
그러니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열심히 몸으로 떼우십시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라도 움직여야지 않겠습니까?
88.67.52.xxx >>>
뉴스는 다 봤습니다.
저런, 이성을 잃는다고요?
아이고.. 이런 별것도 아닌 일에 이성씩이나 잃으니,
그렇듯 알바니 뭐니 하며 사태 파악 못하고 혼자 설쳐대는 거겠죠? ㅉㅉ19. 꿈꾸는불꽃
'09.5.28 5:41 AM (124.56.xxx.49)역시 대한민국에선 진실을 원하는 일은 누군가와 싸우는 일인가보다
20. 저기
'09.5.28 5:54 AM (115.21.xxx.111)펜님과 꿈꾸는불꽃님//
진보신당 지지자죠? ^^21. 82님들
'09.5.28 5:58 AM (220.70.xxx.169)서로 아픈 마음에 상처주지 맙시다..
오늘 노통님을 보내 드려야 하는 날입니다.
어떤분들은 노통님의 명예에 더 누가 될까봐
또 어떤분들은 오늘이 지나면 진실이 영원히 묻힐까봐
염려하는 마음 다른 82분들도 알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우리 모두 갖고 있으나 유족들과 측근들이
원한다면 그들의 뜻에 따라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22. 그런데...
'09.5.28 6:09 AM (118.217.xxx.180)덮어두자는 분들은 왜 이리 말이 거칩니까?
갑자기 고정닉 쓰시는 것도 그렇고...
늘 동조하는 댓글이 먼저 달리는 것도 그렇고.....
82 오래 상주한 저로서는 .....참.....여러번 겪었던 일인 것 같군요.23. 법의학자라고
'09.5.28 6:20 AM (211.212.xxx.34)뭐라고 해서 쓴 글 보니 노통 비서관. 경화관을 모두 타살 공범으로 몰아놨더군요... 전 타살 보단 스스로 결정하신 일이라고 보고 있어요.. 안타깝네요. 유서만 친필로 썼어도 이런 일 없는데
24. 무크
'09.5.28 6:21 AM (124.56.xxx.36)자살이건 타살이건 서로 보는 바가 다를 순 있지만, 확실한 건 그 분이 살아오신 삶 아닙니까??....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해서 새대가리라는둥 상대방 깎아내리면 노무현 대통령께서 참으로 좋아라 하시겠습니다??.........그 분이 그토록 지키려고 하셨던 게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참평등 아니었나요?? 위에 댓글들 중에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해서 그분의 지지자 답지 못한 글들을 쏟아내는 분들........................노대통령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신지......지금은 닥치고 버로우하시고 각자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거 아닐까요?? 누구라도 글로는 노통지지하는 체 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양심은 속일 수 없는 바.....서로 안타깝고 애가타도 그 분 생각하며 지혜롭게 처신합시다.
25. .
'09.5.28 6:34 AM (125.186.xxx.144)도대체 유족 의견도 무시해, 유족 의견을 대변하는 천대변인도 무시해, 자기 의견만 중요하다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26. .
'09.5.28 6:36 AM (125.186.xxx.144)고인이 안계신 지금, 누가 그 고인의 뜻을 가장 잘 알까요? 만일 내가 죽었다면 전 삶을 같이 지내온 내 뜻을 가장 잘 아는 내 남편과 친구들이 내뜻을 가장 잘 알거같고 그들 뜻을 따를 거 같아요. 그만큼 언론에서 죽이네 사네 해서 돌아가신 분을 네티즌들이 또다시 이러쿵저러쿵.. 전 그분을 두번 죽이는 짓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7. 의견은
'09.5.28 7:29 AM (115.136.xxx.24)의견은 의견일 뿐,
유족의 의견도, 대변인의 의견도, 모두 의견일 뿐이죠..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게 당연한 일의 순서 아닙니까?28. 강한 의심
'09.5.28 8:43 AM (118.93.xxx.75)저는 암살되신것같단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이런 우리의 분열하는 모습을...
저들이 원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분통하지만 유가족들 의견에 따르자고 맘 다잡아요
그분들...
우리보다 정확하게 아실거같아요
무슨 생각이 있으시겠죠
전 그분들 뜻에 따르려구요
지켜보죠
더이상 분열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