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타살로 돌아가신 게 맞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인정하시는 정치적 타살로요.
검찰과 현 정권과 조중동에 세뇌된 우매한 국민들이 머리 옆에 총 겨누고.. "니가 방아쇠 당겨.." 한 거..
자살로 볼 수 있는건가요? 명백한 타살입니다.
노대통령께서 강요에 의해 방아쇠만 당겼을 뿐입니다.
자기들이 피의사실 공표하며 한달간 떠들어댄 명명백백한 사실들이 있는데..
누가 어디서 밀었든.. 병원에 몇시에 도착을 했든..그깟 경호원이 혼자 업고 뛰었든... 노대통령을 되살릴 수도 없는 그깟 몇마디 증언이 무슨 소용입니까?
만약 백배 양보해서 부검해서.. 물리적 타살로 밝혀진들...
누가 처벌 받을 거 같습니까?
경호원 하나 미친놈으로 몰아가서 온 국민 저주를 한몸에 받고 고요히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주면 땡입니다.
사주한 사람들.. 털끝하나 다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잘 알고 계시잖아요.
의문사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는다는 거.. 잘 알고 계시잖아요.
물리적 타살 논쟁.. 더이상 의미 없습니다.
노대통령께서는 이미 돌아가셨고... 그 죽음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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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타살만이 타살입니까?
한마디 조회수 : 109
작성일 : 2009-05-28 01:08:41
IP : 124.53.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09.5.28 1:10 AM (115.139.xxx.149)맞습니다ㅠㅠ
2. 안전거래
'09.5.28 1:40 AM (220.76.xxx.51)용서할 수도 없고 용서해서도 않됩니다.
3. 정말 너무들
'09.5.28 2:19 AM (124.195.xxx.162)패배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어차피 밝혀질 수 없을거 뻔하니 할 수 있는 것만 하자는 것이라면, 실질적으로 다음 대선도 기약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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