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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증인이 또 나왔다네요
아고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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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들 언론플레이그만하고 CCTV 무전기록 공개해! 신군님 |00:06 |
봐라.. 견찰들 오늘 또 새로운 증거 또나왔다.
새벽 밭일 하시던 농부 내외가 쿵쿵하며 떨어지는 소리 6시10분경 그뒤 경호원이 노대통령 부축하며 일어나시는 모습을 봤다는데.. 그게 또 견찰들이 짜맞추어놓은 시나리오와 또 다르구나. 낼 또 어떻게 수정시나리오 낼지 궁금하구나.
그러지말고 봉하마을과 병원CCTV와 전경들과 경호원들 무전기록 그리고 혈흔 검사 모두 공개해라.. 그럼 모든 의혹 풀린다..
난 언론과 떡찰 그리고 견찰말 모두 안믿어..
오직 증거만 믿을 뿐이야..
그러니 자살은 추정이고 타살의혹도 있고 하는 마당에 자살이라 확정하지말고
증거 내놓고 국민들의 의혹이나 해소해라
1. 목격자인
'09.5.28 12:17 AM (119.149.xxx.118)그 농부내외........지금쯤 계속 세뇌중일듯........ㅠ
2. 광팔아
'09.5.28 12:18 AM (123.99.xxx.190)이점에 대하여 천호선 대변인이 내일 발표한다고 하네요
기다려 봅시다.3. ;;
'09.5.28 12:19 AM (210.192.xxx.109)<시민광장에서 퍼왔어요>
[경남CBS 송봉준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의 노제 장소가 서울광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기자들과의 브리핑을 통해 "모레 국민장에 포인트를 최종으로 합의했다"며 "서울광장에서 노제를 열기로 최종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천 전 대변인은 행사계획과 관련해서는 "29일 오전 5시에 봉하에서 발인식을 갖고 11시에 서울 경복궁 앞뜰에서 영결식을, 오후 1시경부터 약 30분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노제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천 전 대변인은 또 "오후 3시경 수원연화장에 도착해서 화장식을 갖게 되고 현재 계획으로는 밤 9시쯤 전후해서 봉하마을에 도착하게 된다"며 "그리고 정토원에 노 전 대통령의 유골분이 임시로 안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천 전 대변인은 이어 "세세한 일정은 최종적으로 합의를 해서 내일 정교한 보도자료를 나눠 주겠다"고 덧붙였다.
천 전 대변인은 또 서거 당일 경위에 대한 경찰발표에 대해서는 "노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 전 수석은 그러나, "우리는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선택하신 것에 대해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여러가지 의혹들이 제기되는 것을 일축했다.4. 증인
'09.5.28 12:31 AM (116.42.xxx.111)나왔다는 보도 나온 것이 한국경제신문인데 거기도 조선일보거지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569&article...
팔랑귀 되지말고..노통 비서실 측 얘기를 듣는게 지혜롭다 생각해요5. 펜
'09.5.28 12:33 AM (121.139.xxx.220)저는 이제야 자꾸 나오는 증인들도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그 중 진짜 증인도 있겠지만,
사건을 흐트러지게 하기 위해 조작된 증인도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6. 그래
'09.5.28 12:36 AM (119.149.xxx.170)노부부가 딱이지...
7. ~~
'09.5.28 1:13 AM (121.166.xxx.5)지금 나오는 목격자들은 좀 의심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