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곳 자게에서 주변분들....다들 관심없어하고..
하는 글들읽고...그래도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없네..
했는데...ㅠㅠㅠ
오늘 가까운 친척네 갔는데...저기 밑에 쓰신 글처럼
요즘 예능을 방송안해서...심심하다고...ㅠㅠㅠ
아니...시국이...이런데...전 29일날 경복궁 근처로 나갈까..
생각중이거든요...근데...나이도 오십도 넘으신 분이...
하기야..그분들..강남..금싸라기에서 사시기에..종부세니..
뭐니...불만이 많으셨지요..휴...
이리 저리...이야기해봤지만..전혀 들으려고도
이해해보려고도..아니 생각해보려고도 안하네요.
그래요..당신은 정말 저같은 가진거 없는 자들을 위한
진정한 대통령이셨네요..죄송해요..새삼...
힘없도..돈없는 저희가..지지해서...
돈좀 있고...배운거 많고...상류층에서...적극 지지했으면
당신이..뒷배경이 좀더 강력했을까요?
오늘 집에 오는길에...맘이 많이 우울합니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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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 안한다고..푸념하는 사람
휴 조회수 : 437
작성일 : 2009-05-27 23:53:45
IP : 125.188.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9.5.27 11:56 PM (218.54.xxx.116)그런분들은 불싸다구가 답인데...어흑....답글이 과격해 죄송합니다.
2. 그래서
'09.5.27 11:59 PM (113.131.xxx.198)없는 우리들이 이렇게 마음 아파 하는 거겠죠.
있는 분들 그 중에서 개념 있는 분들까지 포함해서요.3. .
'09.5.28 12:05 AM (119.207.xxx.154)그러게요 단 7일인데 그것도 길다고 생각하나봐요
초등학생도 아니고4. ...
'09.5.28 12:36 AM (122.46.xxx.130)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5위인가에 황금어장이 뜨더군요.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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