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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왜 이러나?
평일의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진영읍을 들어서는 길부터 수많은 차량들로 넘쳐나 도로와 주차장이 구분되질 않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찾고 있었다.
걸어서 봉하마을 입구에 도착해 주차장을 지나니
한겨례21에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 관련 책자를 나눠주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한겨레 신문에 난 한겨레21의 표지 광고(?)에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었다.
10년 전 1999년 7월 <한겨레21> 제264호의 표지는 ‘대중이 선호하는 차세대 리더십 1위 노무현’이었고
이 기사는 정치인 노무현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주목한 기사로 회자되었었는데
10년 뒤 <한겨레21>은 ‘굿바이 노무현’을 표지에 올리며
여러 가지 ‘그리움’으로 떠오르는 노무현을 이제 가슴에서 지웁니다.
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그 당시에만 하더라도 여러가지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제는 한겨레에서 마저 믿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오늘 문득 봉화마을 앞에서 나눠주는 책자를 받아 보니 기분이 묘했다.
그들이 버리고 또 마음에서 지웠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책자를
왜 일부러 만들어서 그 분을 추모하러 온 사람들에게 나눠주는지.......
버리면 그만이고 지워 버리면 잊어야 되는게 아닐까?
정말 묘한 기분이었다.
결국은 그 책자는 단 한 페이지도 보질 못했다.
1. 부두인형
'09.5.27 11:35 PM (125.142.xxx.146)저도 참... 한겨레 구독중인데 애증이 교차해요 정말...
2. d
'09.5.27 11:40 PM (125.176.xxx.147)그러게요 ㅠㅠ 정말 굿바이 그 책자 표지가 얼마나 ...ㅠㅠ 충격적이었는데..
3. ;;
'09.5.27 11:45 PM (210.192.xxx.109)일단 표지만으로 구입은 했지만.... 만감이 교차합니다...
4. ...
'09.5.27 11:47 PM (92.11.xxx.75)신영복 선생님께서 써주신 한겨레 제호를 지금의 것으로 바꾼 후 부터 전 한겨레 끊었습니다.
5. ...
'09.5.27 11:47 PM (58.235.xxx.109)내용은 그냥 참여정부 5년의 공과를 정리하는 내용이에요..
담담하게 잘 썼던데요....6. 그사진
'09.5.27 11:49 PM (116.34.xxx.230)보니 너무 짠하던데요....만감이 교차하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7. ..
'09.5.28 12:06 AM (115.140.xxx.18)굿바이 노무현보고 정말 눈물났던 사람입니다..
가슴아팠어요
한겨레는 노대통령께 잔인하지않았던가요,
조중동에 비할바가 아니지만.
..
한겨레가 던지는 돌이라 더 아팠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런말 무슨소용입니까..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지인입에서 무슨말이 나올까 ..겁이나서 만나지도 못하겠어요8. 저도
'09.5.28 12:16 AM (203.232.xxx.199)조문마치고 나오는 길에 마을어귀에서 한겨례 21집어들었습니다...
한겨례가 최근에 어떠한 짓을 했는지 알기에...그래서 차마 펼치고 읽어볼수가 없어서 가방에 넣어두었습니다...9. 한걸레
'09.5.28 12:25 AM (115.21.xxx.111)한겨레는 자신들이 진보 개혁세력의 주류하고 생각했는데 비주류에서 대통령이 나오니까
심기가 불편에서 재임기간에서 부터 서거 전까지 씹고씹고 또 씹었죠. 조둥도 못지 않게...10. 난
'09.5.28 12:45 AM (119.71.xxx.105)경향신문봐요...그저께 경향에 진중권씨가 쓴 글...얼마나 잘 집었는지...
11. 주주지만
'09.5.28 4:57 AM (122.36.xxx.37)주주인데도 전 한겨레를 안봅니다. 미친 것들이 조중동물 들었더군요.
성한용 이 넘만 안봐도 재구독할듯.12. 저는
'09.5.30 7:54 AM (121.88.xxx.101)진보는 너와 나가 없어야 된다봅니다
잘못하면 책하고
잘 되게 밀어주고
이게 언론의 기능 중 하나 아니겠어요
각종 범죄 의혹만 기사화 된게아니라
검찰의 무리한 수사도 많이 비판했고
이러면 안되나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질책했다고 신문을 욕하는건 진보를 말하는 분들이 해서는 안되잖나싶네요
윗 분은 주주지만 안보시지만
전 주주이며 애독자입니다
뭤때문에 조중동 물이 들었다고 폄훼하시는지 ?
진짜 주주는 맞는지?13. 윗 글에 이어
'09.5.30 7:54 AM (121.88.xxx.101)혹 주식을 돈될까 싶어 사시진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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