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그런 걸까요, 아님 노 대통령을 싫어하거나 관심이 없기 때문일까요.
아님 원래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 걸까요.
아님 이런 상황이든 뭐든 예능은 해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제가 요즘 예능 안 하는 걸 당연히 여기는 이유는 뭘까요.
나이 들 만큼 들어서인지, 노 대통령을 좋아해서 혹은 쥐새끼를 싫어해서인지..
아님 원래 이렇게 태어난 건지..
아님 이런 상황에선 예능은 안 하는 게 맞는 건지.. 정말 궁금해요.
이 의문을 풀 수 있게, 얼른 쥐새끼의 마지막이 왔음 좋겠어요.
쥐새끼 아니라 오세견이나 갑째옹, 지십원 등이 가도 궁금증이 어느 정도 풀릴 것 같긴 하지만..
역시, 완벽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선 쥐새끼가 가줘야겠네요.
제발, 이 궁금증이 빨리 풀렸으면....
하.루.빨.리..
(+) 엠비씨 '물의 정원 사토야마' 좋네요.
있다가 자정엔 Q채널에서 '봉하마을 3일간의 기록'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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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 안 한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 조회수 : 309
작성일 : 2009-05-27 23:26:51
IP : 121.171.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5.27 11:28 PM (118.220.xxx.58)이제 성선설을 믿지 않아요. 성악설을 믿지요...
나와 다르다고 악하다는 게 아니라, 인간이 얼마나 단순하며 이기적이고 약한 존재인 줄
이제 압니다.2. 잔잔
'09.5.27 11:31 PM (211.176.xxx.174)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이겠지요.
3. ㅇ
'09.5.27 11:38 PM (125.186.xxx.150)네이버,야후에 달린 덧글들, 조갑제, 김동길.. 이런사람들 봤잖아요? 비슷한 사람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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