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켄트주립대 정치학과 교수분이 쓰신 글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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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학 교수들 조중동 논리를 앵무새처럼 따라 읊어서, 열받았는데...
부두인형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9-05-27 23:04:57
IP : 125.142.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사람
'09.5.27 11:08 PM (58.120.xxx.94)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412438&cpage=...
2. 아꼬
'09.5.27 11:20 PM (125.177.xxx.131)잘 읽었습니다. 한국에 대해 정통하기보다도 애정어린 시선을 가지고 잇기에 가능한 문장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권양숙 여사의 함께가자는 말의 답이 왜 그럽시다였는지 그것이 거절이 아닌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해석이 너무나 슬프고도 아름닫네요. 역시 보여지는 모든 현상의 기본은 따뜻한 시선에 있나 봅니다. 우리보다 노전대통령에 대한 헤아림이 너무나 깊어서 너무 늦게서야 안 제 자신이 부끄럽고 이분은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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