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씨가 언급한 운명이다란 말과
유서내용으로 봐도
노통님이 지인들, 가족들 괴롭힘당하는걸 괴로워하셔서 자살하신걸로 보여요.
(자기하나 도덕성 흠집난이유때문이 아니라)
투신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도 있고
노통이 경호원 따돌렸다는 건 맞는것같고
그 이후 경호원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요.
119보다 청와대에 먼저 전화했다는거나
혼자 단독으로 행동했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봐요.
골절 부상입은 몸을 등에 업고 내려갔다는 사실이나
병원 문제도 있는것같고
그이후는 제대로 해명하는 것같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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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이 아니라 사고후 응급처리를 제대로 못한것 같아요.
.... 조회수 : 654
작성일 : 2009-05-27 22:24:50
IP : 211.199.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7 10:34 PM (119.207.xxx.15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는 말이 생각나요.
2. ...
'09.5.27 11:01 PM (210.2.xxx.223)자고나면 그놈의 진술이 바뀌는 군요.
낼은 또 어찌 바뀔지 의문입니다.
도대체 그 입에서 나오는 진술중 뭐가 진실인지???3. 신기할 뿐
'09.5.27 11:11 PM (221.146.xxx.99)경호를 잘못한 건 그랬다고 칩시다.
저 상황에서 어떻게 음급처지의 기본을 무시할 수 있는지...
메뉴얼이라 그랬다는 말도 참 어이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의 저런 상황은 나오기 어려울텐데
그 메뉴얼이
심폐소생술의 기본을 무시할 정도인 건지.
참,,,,,,,,,,,,
괴상하기 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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