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뇌에 보톡스맞은 울 일어선생님....

우리나라만세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09-05-27 21:42:23
전 주부구여...
시청 여성과에서 하는 문화교실에서 일본어 수업을 듣고 있어요..
울 선생님은 50대초반인가 되신 대구 분이신데

항상 나긋나긋하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수업들으면서 참 좋아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그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그러시더군요

뭐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극과 극으로 몰아가는거 같다...문상안가면 나쁜 사람으로 몰아부치고..노무현그 사람이 그런거 바랬겠나...(여기까지는 그냥 나도 그러려니 하고 들음)

지금 정권이 뭐만 할려고 하면 독재라고 몰아붙이고 한다..(? 이건 뭐지..여기서부터 조금씩 이상해지면서)

(일제침략 얘기중) 친일파..그런건 어느시대에나 있어왔다..그래서 우리나라가 쭉 전쟁하고 그런거다...매국노 친일파 그런거 빼놓고 생각하면 일제시대는 서양의 문물이 들어와서 참 좋은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뭐지...이 여자는...@@)

아니 어떻게 일제침략에서 서양문물이 들어와 우리나라가 발전됬다는 얘기가 어떻게 나옵니까..저게 사람머리속에서 나올 소리인가요? 피흘리고 죽어간 독립투사들은 어쩔껀데! 그 덕분에 당신이 여기서 선생질 하는거라고 외쳐주고 싶었음 ㅠㅠ

정말 깜짝 놀랐어요..게다가 자기 생각도 아니고 항상 저런식입니다...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블라블라 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더라..하면서 자기는 한발빼는...

계속 째려보고 있었는데 더 웃긴건 같이 수업듣는 아줌마들(주로 40대후반)이 막 맞장구를 치는 겁니다..
사람들이 지금은 국상중이라 조용히 있는데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티비가 매일 그 뉴스만 해주는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면서 너무 사람들이 감정에 치우져있다는둥..최규하때도 이렇진 않았다는둥...

아직 한달이나 수업이 남았지만 기분이 진짜 더러워져 이제 안가려고 해요..

아 기분 꿀꿀합니다...

정말 이민가고 싶어지는 이 나라는...답이 없네요 답이..
IP : 221.145.xxx.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민이답이다
    '09.5.27 9:44 PM (59.4.xxx.202)

    한마디로 미췬X 이네요.
    제가 나이가 훨씬 적지만 그렇게 불러드려도 섭섭치 않으실듯.
    저보다 훨씬 철은 덜 드신듯하여.

  • 2.
    '09.5.27 9:49 PM (125.186.xxx.150)

    흠..자기야말로 문상가면 좌파라고 까고싶어서 그러는거 아닌지, 선생님에서 님은 빼세요-_-

  • 3. ㅎㅎ
    '09.5.27 9:49 PM (211.210.xxx.249)

    그건 그사람 감정이니 그걸 뭐라 할수 없지 않나요?
    원글님 생각이 다르듯
    그분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꼭 생각이 같을순 없죠 ㅎㅎ 이민가고 싶으면 이민가세요
    아무도 당신을 붙잡지 않습니다.

    수업 가기싫으면 가지마시고요 ㅎ

  • 4. 위에 ㅎㅎ씨재밌냐?
    '09.5.27 9:50 PM (118.220.xxx.58)

    분위기 파악 안 돼? 비아냥거리지 말고 좀 닥치지?

  • 5. 원글님
    '09.5.27 9:51 PM (119.194.xxx.54)

    제가 붙잡습니다. 가지마셔요. ㅎㅎ 같은 사람이 가야죠. 정말 등 떠밀어 드릴테니 가셔요..

  • 6. 아꼬
    '09.5.27 9:58 PM (125.177.xxx.131)

    본인 가족중에 위안부로 끌려간 사람이나 일본순사한테 고문피해를 당한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저리 말하하지 못할텐데 땡볕 피한 비열함을 저리도 더럽게 위장 하네요.
    다른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본인의 안위로 온것에 추호의 미안함도 없는 인간이네요.
    뉴라이트쪽에서는 문명의 불모지였던 조선에 서양의 문물을 끌어다 놓아준 것이 일본이라고 말하는데요. 우리가 중국에게서 배운게 있다면 지네들이 분명 우리에게 배운게 있엇던 문화가 형님인 나라를 감히 치고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한나라의 국모를 처참히 시해까지 한 더러운 깡패나라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소리는 웃깁니다. 영국이나 여타 서양의 대국은 문명이 많이 뒤떨어진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으므로 일본과 우리나라의 처지와 비교하면 안된다고 해요.
    어떤 넋나간 인간은 흑인노예애기까지 하면 진짜 주둥아리를 확 꿰매버리고 싶더라구요.
    그 정신줄 놓은 선생님도 급히 지구를 비워주시는 것이 국가발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텐데 왜사는지싶네요. 빈곤이 깊어가는 시절 밥알 아깝게......

  • 7. ▦ 큰언니야
    '09.5.27 9:58 PM (122.107.xxx.17)

    위의 ㅎㅎ님.

    원글님께서 말씀하시는 주제는 [감정]이 아니라 [사고관]입니다.

    정독후 댓글을 다시는 센스~~ 아시죠??

    추신 :

    그러고 [ㅎㅎ 이민가고 싶으면 이민가세요 ] 요따귀 말은 삼가하세요. ㅎㅎ (님 따라서 해봤어요 ㅎㅎ)

  • 8. ㅎㅎ
    '09.5.27 10:01 PM (211.210.xxx.249)

    전 이민갈꺼예요 ㅎㅎ
    이나라가 싫어서 ^_^지금 준비중에 있어요 ㅎㅎ

  • 9. 여유
    '09.5.27 10:03 PM (122.35.xxx.34)

    뭐라 한마디 해주시죠...
    정 안되면 지금 수업하고 맞는 얘기가 아닙니다 라든지..

  • 10. ...
    '09.5.27 10:05 PM (124.49.xxx.5)

    아휴..정말 이민가라는 댓글은 정말 화나네요

  • 11. 엄.....
    '09.5.27 10:06 PM (58.140.xxx.113)

    일본 우익이 주장하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서양문물을 꽁 짜 루. 해줬지 않느냐. 철도도 놔 주었고(쌀 수탈 하려고) 땅도 넓혀주었으며(간도) 전기도 모든 물자를 생활하기 편리하게 해 주었잖느냐!!!! 고마운줄 알아야지!!!!

    대다수의 일인들은 자신의 조상들이 얼마나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 모릅니다. 안다해도,,,일부 지각있는 부모가 말로써(구전으로...) 전해들은 이야기 뿐 입니다.

  • 12. 웡미..
    '09.5.27 10:09 PM (124.216.xxx.167)

    ㅎㅎ님.
    후딱 준비하셔서 얼렁 가세욧~!!!
    싫은 나라 오래 계시지 말고..

  • 13. ▦謹弔▦
    '09.5.27 10:16 PM (113.10.xxx.32)

    ㅎㅎ님..
    잘 됐네요.. 준비 후딱 마치고 언능 사라져주세요.. ㅉㅉㅉ

  • 14. 보톡스 맞을
    '09.5.27 11:11 PM (221.146.xxx.99)

    뇌가 없는 거겠죠.

  • 15. ㅎㅎ님아
    '09.5.27 11:48 PM (122.35.xxx.131)

    ㅎㅎ님아.. 너는 나한테 불꽃싸다구 3만대 맞고 이민가세요.
    남의 나라까지 가서 코리아 쪽팔리게 하지말고...
    그 놈의 뇌는 좀 청순하게 만들어서 가시길..
    그나라 언어습득하면.. 또 인터넷에서 이러고 다닐듯해요.

  • 16. 에고
    '09.5.28 12:53 AM (119.71.xxx.12)

    저라면, 절대 그 수업 안갑니다. 그런 사람한테 뭘 배운다는 자체가..... 열받는다는??

  • 17. ㅁㅁㅁ
    '09.5.28 1:45 AM (121.165.xxx.173)

    위에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쥐나라 국민이 단 댓글이 하나 보이네요.
    여긴 대한민국이니 얼렁 쥐나라 찾아가세요.

  • 18. 이민은
    '09.5.28 1:20 PM (203.232.xxx.3)

    그 이상한 선생이란 여자가 가야죠.
    국민의 자격도 없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816 점...뺄까요? 1 점박이 2006/09/12 324
320815 날씨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4 ?? 2006/09/12 865
320814 정보지에 나오는 인터넷 광고요 괜찮은 건지.. 궁금 2006/09/12 88
320813 플라스틱 다 치우고 유리로? 10 걱정 2006/09/12 1,488
320812 여기저기 모두 플라스틱... 1 아는게병.... 2006/09/12 677
320811 정품장수곱돌 어디서 사는지요? 5 어디서사는지.. 2006/09/12 429
320810 대출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2 확인 2006/09/12 543
320809 미국으로 전학갈때 ...(아시는 분 꼭 알려 주세요) 2 연수맘 2006/09/12 435
320808 아주버님 아기 돌잔치에 친정 부모님도 참석하나요? 12 ??? 2006/09/12 1,035
320807 주례선생님께 어떻게 인사해야 하나요? 3 급해요 2006/09/12 471
320806 배추전 해보려구요~ 10 쌀쌀 2006/09/12 690
320805 살이 빠져도 문제네요.. 11 2006/09/12 1,798
320804 제 경우의 베이비시터 비용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12 궁금 2006/09/12 963
320803 공동명의요. 2 음. 2006/09/12 394
320802 아이비만-방법이 없을까요? 7 괴로운맘 2006/09/12 743
320801 식당에서 활개치고 다니는 아이 제자리에 잡아두는비법좀 알려주세요.. 21 휴.. 2006/09/12 1,309
320800 환경호르몬 레진 4 랑랑 2006/09/12 1,610
320799 상표나 가격표 밑에 붙은 끈끈이 무엇으로 지우나요? 8 알려주세요 2006/09/12 668
320798 김치냉장고 김치통이랑 실리콘제빵틀은 어쩌나요?? 환경호르몬 2006/09/12 475
320797 스텐 보온 도시락 추천 부탁 드려요 6 환경호르몬 .. 2006/09/12 2,070
320796 뒷북 질문... 싱하형이 뭐예요? 6 뒷북 2006/09/12 1,017
320795 돌잔치 메이크업... 6 골라주세여... 2006/09/12 712
320794 대단한 82쿡... (환경호르몬) 4 아줌마 2006/09/12 2,505
320793 제가 나쁜 거겠죠?? 6 질투쟁이 2006/09/12 1,416
320792 헹구기는요? 걱정 2006/09/12 345
320791 아기 입 주위에 피부 이상....무엇을 발라줘야 할까요? 1 아기피부 2006/09/12 289
320790 그릇도 그릇인데 음식도 문제인 것 같아요. 5 음... 2006/09/12 1,423
320789 음성 꽃동네에 대해 여쭤요 장기봉사.... 2006/09/12 232
320788 돌그릇색깔이요.. 1 같은건가요?.. 2006/09/12 283
320787 소심한 남편 4 후후 2006/09/12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