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취업 의욕에 불타있어(이명박 때문에...)
영어공부 열공 하는데 저소식 나오면 씨엔엔 바로 가서 확인하잖아요..아휴 이명박 정부 정말 꼴통들이예요.
아래 누가 말했듯이 오바마한테 전화햇드만
보아하니 "별거 아니다..쟤들 맨날 저런다.유엔가서
조치 취하겠다..그나저나 노통 조의 다시 표한다"
이명박 열불낫겠어요..
근데 타살설은 정말 놀라웠어요..아주 지능적이고..
이건 정말 조선일보에 언론학 박사나 심리군중학 박사 늘상 상주 하고 있는 듯 해요..
나도 속았어요..아마도 안속은 님이 없으실듯..어젯밤 타살설 난리 났을때 잠도 못자고 섬찟했는데 바이러스까지 난리 치고..이것들 바이러스 침투까지 시켰나 보네요..정말 이건 소설이라도..어휴...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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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 북한 가지고 장난 쳐도 안속는 거 같아요..
ㅠㅠ 조회수 : 789
작성일 : 2009-05-27 18:16:13
IP : 221.163.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요
'09.5.27 6:17 PM (114.206.xxx.25)저쪽엔 머릿속에 든 거 많고 배에 기름 차 있지만 양심은 없는 인간들 투성인데 당연하죠.
2. 지금이
'09.5.27 6:20 PM (121.169.xxx.32)군사정권때 하듯이 하면 먹힐거라고 생각해서겠죠.
그래도 5,60대 어른들이 안속아야 하는데..3. 타살설은
'09.5.27 6:26 PM (211.208.xxx.232)몰라도 도청설은 거의 확실한듯
4. 20
'09.5.27 6:27 PM (211.235.xxx.211)20년을 속아살았더니.....
5. 시어머니
'09.5.27 6:28 PM (121.155.xxx.30)북한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시네요,,,우리시어머니 동생이 미국에 살아서,,,전화해서 물어보면 된다고,,미국에서는 북한에서 미사일쐈어도,,암시렁 안한다고,,,그래서 그런지 시어머니 동네 아줌마들은 다 명박이가 싫다고 그래요
6. .........
'09.5.27 6:29 PM (211.235.xxx.211)몸으로 떼어주시는..1%할아버지님들 계시잖아요 ..그분들 위해서 올린 뉴스가 아닌지....
7. ...
'09.5.27 6:33 PM (220.116.xxx.5)어제 놀랐어요. 저희 단골 고객이신 70대 어머님께서 안속아 안속아 그러시네요.
왜지금 그러는지 다 안다고 그러셔서 깜짝 놀랐어요.
오늘 많은 어르신들 오셨다가셨어도 불안해 하시는 분들 없는 걸로 봐선 다른 분들처럼 이미 전쟁은 안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르신들 믿어 드리자구요. 안넘어가실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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