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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음모론 유포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보면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세력도 있어 보입니다. 사태를 호도하기 위한 일종의 물타기죠. 이미 게시판 수준을 넘어 쓰레기 언론들이 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떡밥을 드리우고 있고 어서 물기만 기다리고 있는 셈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만일 그런 (이상한) 조짐이 있었다면 그걸 가장 먼저 제기할 사람들이 누구겠습니까?. 그건 봉하사저의 비서관들입니다. 김경수 비서관님은 노대통령의 대변인이자 수행비서로 모든 행사와 동선을 다 관리합니다.
경호상에 조짐이 이상했다고 하면 가장 먼저 문제제기를 할 분들이 이분들인데 , 이분들이 언급하지 않는 이야기를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서서 "내가 다 안다"는 식으로 이상한 말을 퍼트리는거죠?.
일부러 물타기 이간질 사태 호도 하려는 세력이야 그들의 악마근성을 어쩔 수 없지만, 되도 않는 초딩스러운 생각 (혹시 이명박에게 타격을 줄수 있다는 식) 대열에 끼어볼려고 하는 분들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식의 정치적 음모론은 돌아가신 님을 위한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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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다면 그 해결은 노대통령님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모셨고, 지금도 관리하고 있는 봉하의 비서관들에게 맡기고 제발 더이상 쓰레기 언론에게 떡밥을 던져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50908
1. 우린
'09.5.27 5:54 PM (222.109.xxx.59)진실을 알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안심..
'09.5.27 5:56 PM (88.67.xxx.138)이제야 안심이 됩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자신들이 정치적 보복을 해서 운명하신게 아니라.
어떤 정신병자 경호원에 죽임을 당한것이라 여기게 하는것이죠.
그러면 쥐박이는 역사속에서 노짱을 물어죽인 살인범이 안되는겁니다.3. 음
'09.5.27 5:58 PM (121.151.xxx.149)진실은
언론과 정부와 검찰 아니 명박이와 그의졸개들에게 시달리시다가
마음을 다잡고
봉화산으로 올라가신것이고
그걸 모르고 쫒아간 경호원은 정토원에 갔다오라는 심부름을 하려간사이에
우리의 불쌍한 대통령님은 뛰어 내리셨고
돌아온 경호원은 놀라서
자신의 책임을 다한것처럼 꾸며서 말하다가
이제 죄책감과 다 말해야할것같은 느낌이 드니 진실을 털어놓은것이지요
저는 이게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통의 배려해준것은 모르고
자신에게 올비난을 참지못해서 거짓말을했고 이제는 진실을 말한것이지요
이게 저는 진실이라고 봅니다4. 음님
'09.5.27 6:03 PM (114.206.xxx.25)말씀처럼 저도 생각합니다.
전 노통의 선택의 방법이 달리 없었다고 생각해요.
아마 내내 물어뜯고 새디스트처럼 즐겨댔을 텐데
이 모든 것을 진정으로 이겨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또한 이로써 어리석은 많은 사람들을 깨게 했죠.
역사의 발전을 위해 평생 한몸을 불사르신 분입니다.
다시 한번 노통 같은 분이 또 나온다면 우리 사회는 희망이 있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