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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권과 검권, 언권에 서거 당한 대통령”…“
노란 넥타이 조회수 : 601
작성일 : 2009-05-27 17:09:45
IP : 119.196.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란 넥타이
'09.5.27 5:09 PM (119.196.xxx.239)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all&arcid=0921302693&code=411...
2. 네
'09.5.27 5:11 PM (121.151.xxx.149)맞습니다
그들에게 서거당한 대통령이죠
국민들을 살리기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신분이네요
순국하신분이고 나라를 살리시는분입니다3. 정신
'09.5.27 5:13 PM (210.222.xxx.41)바짝들 차립시다.
4. 잊지말자
'09.5.27 5:13 PM (115.21.xxx.111)언론 플레이에 놀아난 국민들도 죄인입니다.
5. 맞아요
'09.5.27 5:17 PM (121.147.xxx.151)팩트를 저 세가지에 맞춰야합니다.
이 정권과 검찰과 언론의 삼박자 책임론이 맞는 말씀이네요.
시선을 분산시키는 꼴입니다...타살설...
우선 정권과 검찰과 언론에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저도 잠시 휘둘렸지만 분명하네요6. 제생각
'09.5.27 7:01 PM (125.177.xxx.43)검찰과 보수언론과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
노무현 대통령은 위의 것들과 싸우고자 자신의 목숨을 놓고 마지막 승부수를 거신 것입니다.
타살이라니요?
타살설에 휘말려서 우와좌왕 하는 사이에 저것들은 자기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봅시다. 노무현 대통령이 목숨을 걸고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했던 메세지가 무엇인지 그것에 집중합시다.7. 좋아요..
'09.5.27 7:04 PM (119.71.xxx.105)검은 상복에 노란 넥타이...좋습니다....
그분이 좋아했던것....노란색...
짐짓 악어의 눈물을 빼내고 있을 명바귀의 검은 넥타이와 차별화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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