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병간호때문에 병원에있습니다.
큰병원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듭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핸드폰 벨소리도 많이 듣게됩니다..
지금은 어떻게 보면 상중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나이드신분이야...수신벨을 바꿀수 없다지만..
우리 젊은 사람들이라도 노대통령 장례치르는 동안..
핸드폰 수신벨을 좀 조용한 벨소리로 바꾸면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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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치르는 동안..핸드폰 수신벨
미녀와야수 조회수 : 310
작성일 : 2009-05-27 14:26:58
IP : 59.3.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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