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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시체가지고 유세하는 노사모 못봐주겠다"
가만히 있음... 인간취급이라도 해줄까 했는데..
참...
내가 너같이 생각하는 넘들때문에 노사모 가입하려다.. 말았다.
뭐만하면 노사모가.. 이걸 이용하네 어쩌네.. 하지..
애초에 인간도 아닌것을.. 인간의.. 감정을.. 느끼길 바란 내가 너무.. 바램이 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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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는 "파렴치한 죄를 짓고 그 돌파구로 자살을 택한 사람이
왜 존경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나흘만에 추모자가 200만명이라는
데 참으로 미쳐 돌아가도 너무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 씨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는 참으로 중심 없이 돌아가는 어지럽고 더러운 사회에 살고 있다"며 "
대한민국은 지금 방송이라는 무당들에
최면되어 돌아가는 굿판공화국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 씨는 "운명을 다한 노사모들이 시체를 가지고 유세를 부리며 단말마적
행패를 부리는 것도 못 봐주겠고,
무대 뒤로 사라졌던 역대 빨갱이들이 줄줄이
나와서 마치 영웅이나 된 것처럼 까불어대는 모습도, 감옥에 있던 노무현 졸개들
이 줄줄이 기어나와 얼굴을 반짝 들고 설쳐대는 모습도 참으로 꼴 볼견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씨는 "'오냐 오냐 다 해드릴 테니 모쪼록 잘 봐주시오,
나도 아침이슬입니다'라고 굽실거리는 李대통령의 모습도 구역질나고,
좌익매체들의 미쳐 돌아가는 패션을 흉내내기 위해 재빨리
립스틱의 색깔을 바꿔버린 조선일보의 아양도 구역질난다"고 덧붙였다
ironchoi@cbs.co.kr
1. ▶◀ 웃음조각
'09.5.27 1:50 PM (125.252.xxx.10)지만원씨! 글제목대로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면
이참에 밥숟가락 놓고 숨쉬기운동 그만하기를 강력하게 권유합니다.2. ▶◀ 큰언니야
'09.5.27 1:50 PM (165.228.xxx.8)정말 재활용도 못되는 인간 쓰레기 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
3. 그냥
'09.5.27 1:50 PM (125.180.xxx.165)그대로 살아라... 니 가족들도 고문이겠다...
4. ...
'09.5.27 1:51 PM (220.116.xxx.5)제발 보지말고 가만히나 있으라고 해주세요.
당신은 보지 말라구요!!!!!!5. ㅜㅜ
'09.5.27 1:51 PM (121.131.xxx.70)원래가 입만 벌리면 쓰레기
6. 해도해도
'09.5.27 1:51 PM (116.120.xxx.164)넘하네....
7. 세우실
'09.5.27 1:51 PM (125.131.xxx.175)유세? -ㅁ-
8. ...
'09.5.27 1:51 PM (211.38.xxx.16)쓰레기, 가치없음,
9. 객
'09.5.27 1:52 PM (115.21.xxx.111)정말 재활용도 못되는 인간 쓰레기 입니다.
난 지만원 네들 일당들이 더 못 봐 주겠다.10. 지만원새끼
'09.5.27 1:54 PM (59.3.xxx.233)지만원
지:지랄하다가
만:만인들 앞에서
원:원도 한도없이 짓밟혀 문드러지거라..11. 이런 글
'09.5.27 1:54 PM (124.195.xxx.161)퍼다놓고 욕하면 카타르시스 생기나요? 전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지만원 조갑제 변희재 이문열 전여옥 이런 것들 입에서 나오는 얘기는 퍼나를 필요가 없는듯 한데요. 너무 뻔하잖아요.
누군가의 말처럼 이것들에 관한 기사는 '개과천선, 비명횡사'면 족합니다.12. 이름바꿔라
'09.5.27 1:54 PM (211.57.xxx.106)지쓰레기로... 그게 딱 니 이름에 걸맞는다...
13. ㅜㅜ
'09.5.27 1:55 PM (121.131.xxx.70)근데 이놈은 뭘믿고 이리도 막말을 하나요
문근영때도 그렇고14. 마늘
'09.5.27 1:56 PM (116.41.xxx.169)인터넷에서 더이상 보고 싶지 않은 이름 중 하나
15. 리스트에
'09.5.27 1:59 PM (211.172.xxx.210)있는 인간이군요
유구무언이다만 만원 조서 보내고 싶다
안드로메다로16. 지만원
'09.5.27 1:59 PM (59.1.xxx.180)지만원,, 만원 이름도 아깝다 이놈아
지.
땡.
원.
으로 불러주마17. 늘 생각난다
'09.5.27 2:00 PM (116.120.xxx.164)저 유치하지만...
그냥 생각나서...
만원이 누구이름이냐 할때마다 저 인간 생각나요.
화폐가치떯어뜨린...18. 끼밍이
'09.5.27 2:01 PM (124.56.xxx.36)그럼 너도 친일행색 교묘하게 위장하지말고 머리 또아리 틀고 할복이라도해..........뭐하러 보기 싫은 거 쳐 보면서 입에 거품물고 쳐 자빠졌냐.............밖에 나다닐 때 조심해라.
19. 이새*
'09.5.27 2:07 PM (121.169.xxx.32)소리 안나는 총있으면 쏴죽이고 싶은 놈인데
이젠 총알도 아깝다.
보수들이 너때문에 격이 떨어질라.20. 지만원
'09.5.27 2:10 PM (222.101.xxx.194)지구를 떠나거라 ...
쓰레기 봉투값도 아깝다.
니 부모가 불쌍타21. M..M
'09.5.27 2:12 PM (121.147.xxx.164)보지마라
22. 어휴
'09.5.27 2:22 PM (218.238.xxx.167)한숨밖에 안나오네. 그렇게 어지럽고 더러우면 떠나거라, 떠나면 될껄 왠 잡소리가 그리 많으실까...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참나
23. 일각
'09.5.27 2:26 PM (121.144.xxx.44)개잡놈 쥐졸개새끼
24. 그래
'09.5.27 2:27 PM (121.151.xxx.149)명박이가 그리싫고
조선이 그리 싫다면 니가 다 버려라25. .
'09.5.27 2:27 PM (122.35.xxx.34)개호로자식...
26. 지만원씨
'09.5.27 2:31 PM (75.128.xxx.67)인간의 탈을 쓰고 할 말 못할 말이 따로 있지.. 정말 너무하네요.
27. 존심
'09.5.27 3:25 PM (211.236.xxx.93)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여하튼 이명박정권 인기 떨어뜨리는데는 한몫을 하는구만...
28. 정말..
'09.5.27 3:25 PM (122.34.xxx.11)사람의 탈을 쓰고 저런 망발을 입에 담을 수 있을까요..시체를 가지고 유세를 부린다는..
그런 최하저질의 문장을 쓰다니..정말 저런 놈 낳고 미역국 먹은 여인도 불쌍할 지경.29. 부러운가벼
'09.5.27 3:43 PM (221.146.xxx.99)지 죽음뒤를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한가보군
부럽냐?30. 제발 죽어라
'09.5.28 12:07 AM (124.50.xxx.21)넌 전두환과 같은 종족으로 대하겠다.
이 쓰레기 종자야..
이런 미친놈들과, 같이 하는 명바기 진짜 함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