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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설이니 어쩌니....슬픔은 저멀리..
.. 조회수 : 168
작성일 : 2009-05-27 12:37:19
이제 만족하세요...
IP : 211.235.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웃음조각
'09.5.27 12:39 PM (125.252.xxx.10)타살설이라고 해서 슬픔이 저멀리 갔다고 하시면 말이 안됩니다.
타살이라고 생각하면 다 안슬퍼합니까?
신중해지는 것이 우선이되 이쪽이고 저쪽이고 서로를 비난하지 맙시다.2. 님
'09.5.27 12:41 PM (122.35.xxx.194)오히려 더 슬픈데요..
3. wlskrkek
'09.5.27 12:45 PM (173.56.xxx.98)아 이양반도 오버하시네.
타살설이 나오긴 전에 우리는 이미 슬픔을 넘어 분노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고인이 100분지 1이라도 그럴 경우의 수가 있다면,
그걸 걸러가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 남아 있는 자들의 의무가 아니겠습니까?
님처럼 순수한 영혼은 그냥 슬퍼만 하세요.
뭐 적당한 비유는 아니겠습니담나, 흔히들 그런 이야기를 하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에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의 5단계!
부인-슬픔-분노-체념-인정(뭐, 급히 쓰는 거니 틀릴 수도 있겠지요.)
어떤 이들은 이제 슬픔의 단곌 넘어서 분노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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