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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해야할일,,,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노통께서 언론을 개혁할려고 그렇게 노력하셨지만 한나라당의 반대에 부딪혀
펼쳐 보시지도 못했죠
이틈을타서 미디어법 개정을 할려고
변희태 이놈의 시끼,,,미디어 국민연합이라고 하는단체에서
여러명중의 대표직을 맡고있죠
이놈이 출생은 다아시죠,,,,
자이제,,,자기지역구의 국회의원들 미니홈피,,,홈페이지에들어가서
미디어법 반대서명을 해야합니다
지역구 구민들이 반대한다는데
어떤간큰 국회의원이 그걸 찬성한답니까
저는 조선일보는 안본지 15년이 넘었지만 얼마전까지 친정은 보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저 조선일보 1면보고 기절할뻔 한적있어요
촛불시위 기간이였어요
전경들이 쫙깔려있고 그중에 전경차 한대를 시민들이 애워싸고 있는장면이요
폭동이라는둥,,,이랬지요
다치고 그런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우리가왜거길 모여있는지
그런 기사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 신문들이 이제는 공중파까지 넘보고 있는거예요
제대로된게 나올리 만무하죠
우리모두 미디어법 반대 합시다
1. ▶◀ 웃음조각
'09.5.27 12:29 PM (125.252.xxx.10)절대반대!!
2. 맞습니다.
'09.5.27 12:31 PM (116.127.xxx.108)국민이 정신차려야죠.
어떤 떡밥으로 국민을 흔들지라도, 이번 미디어법은 절대로 반대입니다.
나라가 이꼴 된것도, 노통이 서거하신것도 다 언론의 장난질이 분열의 핵입니다.3. 맞아요
'09.5.27 12:31 PM (221.162.xxx.68)우리가 이제 해야할 일은 이런거 아닌가요
미디어법
대운하 반대!4. 맞습니다
'09.5.27 12:32 PM (211.172.xxx.210)이겁니다
본질을 흐리던 뭐하던
현실적인 일들을 해야하고
뭉쳐야죠
추모도 열심히 하시고
여론화하고
작은일이지만 중요한일 찾아서 부지런히 움직입시다
노대통령은 인권과 민중의 상징인 분이셨는데
그분의 죽음은 곧 우리를 죽이는 거죠
살아야하고 기를 써야합니다5. 옳소!!!!
'09.5.27 12:33 PM (122.43.xxx.98)온국민이 슬퍼하는 이 시점에서 저 간사한 정치꾼들은 언론악법을 통과시키려 혈안이 되어 있을 겁니다.
절대 놓치지 맙시다.
우리에게도 뱀과 같은 간사함이 필요해요.6. 그럼요!
'09.5.27 12:33 PM (115.136.xxx.171)방송 뉴스에서까지 조중동을 만난다고 생각하면..정말 우리나라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7. ..
'09.5.27 12:33 PM (211.235.xxx.211)맞아요 조중똥 있는한 역사는 돌고 돌뿐이고 제2의 노무현 제3의 노무현을 만들어낼 뿐이고 종중똥있는한 개혁은 없습니다...미디어법까지 통과된다면...미디어법 절대로 막아내야 하는데
8. ...
'09.5.27 12:49 PM (121.138.xxx.243)현실을 인식해야해요.
뉴라이트교사가 교육감 선거때 상위권 아이들 엄마들 모아놓고 한 말이 있어요.
각자 자기아이의 위치를 인식하고 투표를 해야한다고요.
서울대 출신이 아닌 사람은 비주류입니다.
강남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현금 몇십억 없으면 비주류입니다.
비주류에게는 이 사회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 유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중동이 세뇌하는대로 행동하죠.
언론법은 중요합니다.
모든것은 4년후에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법이 통과되면 4년 후에도 우리는 정신을 못차리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