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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 명박이..쥐새끼..
미녀와야수 조회수 : 301
작성일 : 2009-05-27 11:28:50
개버릇 남 못준다고 기업에 근무하면서...이기업 저기업 감시 도청하면서 온갖 추잡한 방법 다 동원해서 키워놧듯 노무현 대통령도 얼마나 감시를 햇겟어요....노 대통령 퇴임이후에 인기 올라가 여기저기서 주목 받게되고 청화대 쥐새끼는 갈수록 쥐구멍으로 하락하니..그걸 곱게 볼수없엇겟죠..그래서 노대통령을 감시하게되고 도청하게되고..그것도 성이 안차니 결국은 이렇게까지 하다니...정말 무서운 쥐새끼....쥐새끼가 이렇게 무서운지 정말 몰랏네요. 우리모두 쥐새끼를 조심합시다...다시 범 국민적으로 쥐잡기 운동을 해야할것네요..
IP : 59.3.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쥐를잡자
'09.5.27 11:31 AM (114.206.xxx.25)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질투로 눈이 멀어버린 쥐새끼.
아니,어떻게 쥐가 사람을 질투해요?
그렇게 부러웠으면 집에 가서 떨어진 손톱이나 주워 먹지,그러면 그 사람과 똑같이 변신할 수 있다던데.머리속까진 못 변하겠지만.2. 쥐잡기 운동은
'09.5.27 11:34 AM (124.50.xxx.177)옛날 옛날에 하던거잖아요.
하긴..
지금 나라 돌아가는 것이 딱 쥐잡던 시절로 돌아간거 같으니까 쥐잡기 운동이 영~ 맞지 않는 것은 아니네요.
나쁜넘의 쥐만 다 잡을 수 있다면 쥐~ 너무 싫어하는 저도 참여하렵니다.3. 종로구
'09.5.27 11:35 AM (121.138.xxx.81)에서 쥐잡기 한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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