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에요..적당히 물타기하면서 우왕좌왕하는 서로 물어뜯는 우릴보며 조소나 보낼겁니다
추모의 정신은 다 사라지겠죠..
지금은 추모할 때에요
진실은 언제든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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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설..설혹 타살설이라고 해도 과연 명백히 밝혀질까요 그들이 밝힐까요
.. 조회수 : 112
작성일 : 2009-05-27 11:11:08
IP : 211.235.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7 11:19 AM (211.215.xxx.195)뭉어뜯는건,,타살을 왜밝히냐는 당신들이지요...
닥치고,,추모나하라고요?
그게,,명예롭다고요?
당신,,부모가,,그렇게 죽으면,,
그게 될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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