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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다음에 적과 화해하자고 하는 자가 있다면..
(영화 대부 중 돈 꼴레오네의 대사)
1. ,,
'09.5.27 10:20 AM (115.140.xxx.18)맞는말입니다.
2. 동감..
'09.5.27 10:21 AM (218.38.xxx.130)공감합니다.
내가 노통을 총으로 쏜 사람이라 해도 몰래 숨겨놓은 다음 잊어버리자고 추모하자고 하겠죠.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말하겠죠.3. ..
'09.5.27 10:21 AM (121.161.xxx.248)적과 화해는 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가 대한민국안에 살고 있는이상 그들도 이나라에 같이 살아갈 사람들...(절대 용서하자는게 아닙니다)
지금과 같은 분열 갈등으로는 우리나라가 어디로 갈까요?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되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를 잊지 말아요..4. 마음
'09.5.27 10:22 AM (220.126.xxx.158).... ( 121.128.224.xxx , 2009-05-27 10:20:52 )
x - file..
진실은 저너머에..
밑에 이 사람이 단 댓글입니다.
의도적이고, 조직적이 것 같습니다.5. 음
'09.5.27 10:24 AM (121.151.xxx.149)화해 용서 화합이런말 너무 싫습니다
용서도 화해도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용설할때입니다
하지만 저들은아직도 지들의 잘못을 모릅니다
그래서 용서도화해해서 화합도할수없습니다6. ▦후유키
'09.5.27 10:27 AM (125.184.xxx.192)뭘 제대로 알고 용서나 화합도 하고 싶어요.
신뢰가 없는데..7. 흥
'09.5.27 10:28 AM (210.117.xxx.150)실컷 때리고 모욕해놓고서
화합을 하자고???
가해자는 좋다고 웃고있는데
용서와 화해가 가능한지...8. 비를머금은바람
'09.5.27 10:29 AM (125.184.xxx.8)꼭 이상하게 가해자들이 용서와 화합을 먼저 노래하더군요.
용서를 새치기 당한 '밀양'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9. 절대
'09.5.27 10:31 AM (114.206.xxx.25)용서 안 합니다.
10. ..
'09.5.27 10:39 AM (123.215.xxx.159)동감...
11. 추모
'09.5.27 10:52 AM (115.93.xxx.170)벌써부터 화합이란 말이 나옵니다..
앞으로 신물나도록 들을 말
화합이란 단어
아직은 아니죠..12. ..
'09.5.27 11:14 AM (122.40.xxx.102)화합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화합 말만들어도 욕지기가 올라와요.13. 허걱
'09.5.27 1:56 PM (122.153.xxx.193)상대가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데 용서를 하자고 하고..
상대가 미안해하지도 않는데 화합을 하자니요?
대체 누구랑 화합을 하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