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그렇게 타살로 보고 싶으면
실족사로 위장했을듯....
조작하고싶은 사람이 멍청하게 타살로 해놓고...유언을 작성한다고....앞뒤가 안맞지.....
추모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자살 보다는 실족사가 더 없어보이니.....
타살설은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꾸며진 이야기.....
노 전대통령이 경호관 심부름 보내놓고....
바로 뛰어내리신 다음....
경호관이 30분간 헤매다가.....
찾은게 맞는듯....
경호관은 경호실패의 추궁을 당할것 같으니....거짓말한듯....
결론은 뛰어내리신 다음...상당시간 흘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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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타살설,
어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9-05-27 10:15:48
IP : 113.10.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7 10:19 AM (114.204.xxx.54)만약 실족사 였다면 그걸 믿을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어릴때 부터 나고 자란곳인데....사람들의 의심으로 더 혼란스럽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자살이라고 하면 요즘 너무 괴로웠구나...잘 모르는사람은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자기목숨 그냥 바쳤구나..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어요
저도 첨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다 안고 그냥 가신거구나..2. ...
'09.5.27 10:23 AM (119.149.xxx.170)추궁이 무서워서 거짓말을 했다면 그 거짓말은 한번이면 족합니다.
그런데 자꾸 말이 번복되고 있잖아요.
경호원이 사건 전날인지 전전날인지 왜 갑자기 교체됐는지 궁금해요.
갑자기가 아닐지도...3. 뭔소리야
'09.5.27 10:23 AM (218.38.xxx.130)경호원이 30분 찾은 거 시간상으로 아니거든요.
실족사로 위장했으면 청와대를 더 몰아붙였겠죠.
님 아이피 주목합니다. 자꾸 물 흐리는 댓글 다시는데.4. 음
'09.5.27 10:36 AM (71.245.xxx.230)'뭔소리야'님,
심심하면 남의 아이피 주목한다는건 아주 유치해요.
좀 더 건설적인 일을 하심이 좋을듯.5. ▶◀ 큰언니야
'09.5.27 10:42 AM (165.228.xxx.8)위의 음님...
님도 좀 더 건설적인 일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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