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지부지...
피해......
게시판에 줄을 잇지만..
공감할 수 없네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밝혀질 일의 파장이 뭐...두려울 것이 있나요?
이상하게도 전 두렵지 않습니다.
왜 두려운가요?
두려운 당신들은 누군가요?
만약 겁쟁이여서라면 글도 못올릴텐데....
추모만 하고 끝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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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진동하는 건 저 뿐일가요?
추모만? 조회수 : 545
작성일 : 2009-05-27 10:07:32
IP : 118.217.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
'09.5.27 10:10 AM (220.126.xxx.158)새로운 알바의 탄생일까요?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게시판을 계속 지켜보면서 이런 일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기어이 분탕질을 시작합니다.2. ㅠㅠ
'09.5.27 10:14 AM (221.163.xxx.144)타살 믿어도 썩은 정부기관한테 타살사건 맡기고 싶지 않고요..중요한건 정치적 보복에 의한 타살은확실하고 조선일보 도청 으로도 충분히 싸울겁니다..이런것도 두렵다고 해야 하나요?
니가 알바면 평생 이렇게 사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싶다..그지같은..3. 저도 의혹..
'09.5.27 10:14 AM (218.38.xxx.130)알바일 것 같아서
조용히 하자는 글들 아이피 모으고 있습니다........4. 화장반대
'09.5.27 10:17 AM (98.230.xxx.83)유가족 의견 존중하고 위하는 척 하면서 흐지부지 물타기 하려는 의도...넘 빤히 보입니다.
제목만 보고도 냄새가 나서 클릭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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