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27000413272&...
"무슨 행사가 있느냐고 물으니까
자기(경호관는 아침 등산 올라왔다고
말했다. (부엉이 바위에서
대통령은 못 보셨어요?) 못 봤어요."
A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경호관은 이미 6시 20분 이전부터
노 전 대통령과 떨어져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두 사람이 6시 20분에 부엉이 바위에 올라
투신할 때 까지 함께 있었다는
지금까지 경찰 조사결과가
처음부터 엉터리였다는 얘기입니다.
A씨는 더구나 당시 상황과 관련해
경찰에서 연락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밝혀
부실 수사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목격자, "盧, 경호원 수행 안했다" 증언
숭례문 조회수 : 672
작성일 : 2009-05-27 01:13:47
IP : 211.110.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9.5.27 1:14 AM (211.110.xxx.208)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27000413272&...
2. 이게
'09.5.27 1:15 AM (116.120.xxx.164)더 신빙이 가네요.
3. - -
'09.5.27 2:28 AM (119.149.xxx.170)경호원이 그 전날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가 없나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