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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국민 여러분...여러분이 나서 주세요.
한나라를 버려주세요.
조중동을 버려 주세요.
...버려주세요. 여러분은 경상도민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 아니신가요.
여러분이 나서 주세요.
저들이 여러분만큼...무서워 할 사람이 있나요...
노무현 대통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유시민님 같은 분도 키워내시고...
(두 분 너무 치우친 정치색을 드러내는 분들이라 다른 분 언급하려 했는데 제가 지금 멍한 상태라.. 죄송해요...)
많은 인재를 키워내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오신 경상도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은 전라도 분들에겐 민주화를 위한 희생의 빚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상도 분들에겐 근대화의 고마움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러니...먼저 버려주세요.
ㅠㅠ
지역감정 조장하지 말라는 분들이 계신데요. 특정 도를 언급하는 것이 자극적인 줄은 압니다.미안합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구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낙선하는 것과 대구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낙선하는 것이
어떻게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전 그 정치적인 변화와 경고의 메세지를 부탁 드리는 겁니다...
오해는 마세요.
1. ...
'09.5.27 12:29 AM (58.124.xxx.104)제 말이...ㅠ.ㅠ
2. 주변의
'09.5.27 12:29 AM (211.110.xxx.208)경상도 분들, 그것들 버린지 오랜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
'09.5.27 12:30 AM (58.124.xxx.104)중요한 수첩공주가 빠졌네요.
4. dma
'09.5.27 12:31 AM (121.169.xxx.251)경상도를 너무 높게 평가하네요. 우리 고향도 경상도지만 죽을 때도 경상도 출신 저승사자 아니면 안 간다고 뻗댈 사람들인데
5. ..
'09.5.27 12:31 AM (124.54.xxx.7)수첩공주님 버리도록 주변에 권유 하겠습다.우선 할매,할배들부터..
6. 지금
'09.5.27 12:32 AM (58.228.xxx.41)경상도가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20대에서 40대의 젊은 사람들이 정치참여 즉, 투표를 안해서 이러는게 더큰 문제잖아요.
경상도니 대구니 요새 말 많은데,,
서울은 어떻습니까? 서울 시장 잘 뽑았나요? 잘 못뽑았잖아요.
자꾸 이러면 지역감정 밖에 안생겨요. 당파싸움 할것도 아니고요.
젊은 사람들, 특히 대핵생들 선거 있을때 투표만이라도 하면 괜찮을텐데
요즘 투표는 다 나이든 분들이 하니 자꾸 이런일이 생기잖아요.
제목부터 내용까지 너무 분란을 일으킬 내용뿐이군요.7. ㅠ.ㅠ
'09.5.27 12:32 AM (122.35.xxx.46)버렸어요.................ㅠ.ㅠ
바보같은 울 시부모님....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ㅠ.ㅠ8. with(노란꼬무줄)
'09.5.27 12:33 AM (114.201.xxx.147)따지고 보면 쪽수가 경상도가 많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죄송한 일이네요~
경상도분들 열씸히 움직이며 함께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 부탁드리고요~
이젠 정말 내가족 친인척들과의 대화 공간이 많이 생겨 가지시지 못한 인신의 전환을 좀 들려드리는게 우선 같습니다.9. ...
'09.5.27 12:33 AM (115.143.xxx.57)어르신들도 그것들 좀 버려주세요...
주변에 아무 생각없는 젊은 사람들은 그것들을 버릴수 있게 관심좀 가져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우리같은 실수하지않도록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세요...
저도 관심없던 사람중 하나라 요즘 뼈저리게 후회중입니다.10. ...
'09.5.27 12:34 AM (58.124.xxx.104)지금님, 경상도 인구와 수첩공주에 대한 충성심, 수도권의 지지자들하면 차고 넘칩니다. 그들은 결정적으로 투표도 잘해요. 모든 문제는 경상도에서 시작합니다.
11. 버린지
'09.5.27 12:36 AM (116.120.xxx.164)오래이니 그렇게 보질 마세요.
애들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르신도 투표할 권리는 있는것이고 나름대로 한표하신거 일터이고
(이분들도 나름 듣고보는거 많겠지요.본인들 뜻인지 휘둘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던간에 경상도때문에 선거가 좌우되는것도 아닌데(투표비율을 보나 당선율을 보나)
경상도 국민?도민때문에 선거가 망쳐진것도 아니고...
오히려...윗쪽지방 여러분들의 젊은이들이 투표에 관심 좀 가져주세요~라고 되돌이 당부하고 싶어요.12. ...
'09.5.27 12:39 AM (121.131.xxx.166)박정희,..전두환..노태우 이명박은 경상도를 버린지 오래인데...
경상도는 이들을 못버리고 있지요. 그래도..를 외치며 말이예요
경상도 빌딩한채 팔아도 서울 아파트 한 채 사기 어렵고..
실직자가 흘러넘치고... 부산에서 날고 기어도.. 서울로 대학오기 어렵고
부산대가..인서울 대학보다 못미치는건 이제 기정사실화 되어도..
그래도 경상도는 한나라를 찍지요.
한나라는 경상도를 버린지 오래인데
경상도는 아직도 착각속에 빠져있습니다.
그래도..전라도보다는 잘산다고 좋아하시는 건지..
점점.. 티케이는 대한민국의 빈민으로 전락하고 있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고.. 자기 발등을 찍고 계시는 모습이..자업자득 같기도 합니다.
휴..제가 너무 심한 말을 썼나요...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칼같은 말 내뱉어 봤습니다.13. 그만...
'09.5.27 12:40 AM (115.143.xxx.57)경상도니 어쩌니.. 그만들 하세요.
바보 노무현 소리 들으며 경상도에서 선거운동하신 그분이 원하는건 이런게 아니네요.
파란지붕에 쥐한마리가 원하는게 이런거에요...14. ㅇ
'09.5.27 12:41 AM (125.186.xxx.150)글쎄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란 쉽지 않을거 같네요. 인정하고,극복한분은 대단해보입니다. 경상도 투표율 젤 높던데, 우리도 담번엔 잘해봐야죠 ㅠㅠ그들도 한표를 행사한다는데, 어쩌겠어요
15. 불쌍한 우리아부지.
'09.5.27 12:42 AM (59.4.xxx.202)원래 못사는 사람들이 이명박 제일 지지 많이 한다잖아요.
맞는말씀.
못배운 우리 아부지도 한나라당 골수팬..
유일하게 설득하지 못한 우리 아부지..
육이오때 지리산 근처 학살을 목격하신 충격때문인지.. 빨갱이 이 한마디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16. 착각에 빠진건지
'09.5.27 12:43 AM (116.120.xxx.164)아닌지는 어떻게 아는지요?
전라도보다 잘사는건 어느 수치에서 알터이고...
전 다른건몰라도 몰표는 전라도가 심하던데...아닌가요?17. ...
'09.5.27 12:44 AM (121.131.xxx.166)이제 지역감정은 없어져야 한다는게 맞아요.
부산에서 광주에서 똑똑하다 .... 있는 집이다 하는 사람들은 다 서울로 올라왔잖아요.
더이상 부산이다..광주다..해서 정치인들이 특별히 더 잘해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서울 올라온 사람들.. 자기들 연줄 만들려고 지역감정 내세우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혹시나 고향에 뭐라도 하나 해줄까 싶어서.. 저러시는데.. 자기 자식들이 살고 있는..서울에 뭐라도 하나 더 해주려고 하지 고향에 하나 더 해주겠습니까?
제발...선거할 때.. 공약을 보고 자신에게 이로울 사람이 누구인지..활자를 좀 읽고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지방사시는 분들.. 계속 지역감정에 얽매이면 결국 서울 사람들만 좋은 일 시킵니다.
지방에 번듯한 일자리가 없잖아요. 지방애들 서울로 대학오기 어렵잖아요..
결국.. 지방과 서울의 격차는 무시무시하게 벌어질 겁니다.
지역감정의 결과가 결국은 자기 발등을 찍는다는 걸 왜 모를까요?18. ...
'09.5.27 12:45 AM (122.32.xxx.10)누가 달라지길 바라지 말고 우리부터 달라져요.
저 아이들이랑 조,중, 동 안 보기로 약속하고, 평생 투표 안빠지기로 약속하고,
평생 노무현이라는 이름 석자 기억하기로 약속한 엄마인데요, 우리부터 달라져요.
저는 2년후, 3년후에 성년이 되는 조카가 2명 있어요.
제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 얘네부터 잘 교육시키려구요. 얘기 많이 해주렵니다.
부모님께도 가랑비에 옷이 젖도록 살살 옆에서 어떻게든 바꿔볼 거구요,
무엇보다 남편이랑 저, 다시는 투표 안 빠지고 평생 그럴 겁니다.
우리부터 달라져요. 남이 달라지길 기다리면 늦어요.
우리 지금껏 그렇게 뒷북치면서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이제 그럼 안돼요...19. 난
'09.5.27 12:45 AM (116.124.xxx.114)전라도나 버렸으면 좋겠넹 ㅎㅎㅎㅎㅎㅎㅎㅎ
20. ...
'09.5.27 12:47 AM (121.131.xxx.166)그래도 전라도는 노무현을 밀었잖아요...경남김해 출신 노무현을 밀었는데...정작.. 경상도 사람들은...아휴..이제 그만 해야지.
21. with(노란꼬무줄)
'09.5.27 12:48 AM (114.201.xxx.147)나로부터 출발 합시다.맘들 푸시고요~
22. 그 길 밖에는.
'09.5.27 12:51 AM (218.156.xxx.229)착각에 빠진건지 님...
전라도보다 잘사는건 어느 수치에서 알터이고... ?
그것이 완전한 공정함에서 나온 결과인가요...
난님. 그런 말 거두세요.
전 정말 그런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23. 광팔아
'09.5.27 12:51 AM (123.99.xxx.190)노대통령 경상도.
강금원 사장 전라도.
나 경상도.
지역 없습니다.
광명시장은요?24. 워워
'09.5.27 12:57 AM (121.139.xxx.246)진정들하시구요..
조~밑에 어떤분이 통계내셨던데..
경상도인구=전라도+강원도+충청도 라고 하더군요
서울및 수도권 사람이 따로있는건 아니고 전라도+경상도 사람들이 서울로 상경한거니 어차피 반반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투표잘해도 인원수에서 밀리니까 원글님 그런뜻으로 말하신걸거에요
지역감정같아보이진않아요..서로서로 기분 풉시다..25. ㅇ
'09.5.27 1:14 AM (125.186.xxx.150)저 위에 접수안되는 분 하나계시네. 지금 몰표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당신들이 몰표하는 당, 대통령 꼬라지가 어느정도여야 말이죠. 그리고, 그동네는 다른지역 사람들이 섞여서 덜한거구요. 이미 그곳에서도, 깨어있을 사람은 다 깨어있고, 나머지는 절대 대화 불가일텐데, 서로 기분나빠질만한 글을 왜...이런글대신 차라리, 나머지 지역 사람들 투표잘하자. 이게 훨씬 좋겠네요.경상도가 젤 선거에 관심도많고, 투표율도 높으니까요.
정말 짜증나는건, 그 한나라당때문에,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현실이 참 더럽다는거예요26. 푸하하하
'09.5.27 1:21 AM (222.239.xxx.117)당신들이 몰표하는 당, 대통령 꼬라지가 어느정도여야 말이죠......
이 말 빼지도 더하지도 않고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에요......
명언이십니다.ㅎ27. ..
'09.5.27 1:29 AM (117.53.xxx.216)82들어와서 이글 읽는 경상도 사람중엔 박정희에 매달리고 조중동 보는 사람 없습니다.
누구한테 뭘 버리라고 훈계하시는지...원
이명박 되고 나니 경상도 사람 정신차려야 된다 어쩐다 하는데
그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절엔 경상도 사람이 선거일에 증발이라도 했답니까?
님 주변이나 챙기세요. 그게 나라발전에 보탬되는 길입니다28. 코스모스
'09.5.27 1:32 AM (218.54.xxx.187)저..경상도 구미지만 한나라당 버린지 오래됬어요
29. ...
'09.5.27 1:39 AM (218.156.xxx.229)..님!
네. 잘 알고 있습니다. 82의 오래된 회원으로 분위기 모를까요...
(그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절엔 경상도 사람이 선거일에 증발이라도 했답니까?)
↑ 많은 일 하실 수 있는 힘있는 경상도 분들이 앞장서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제 주변 잘 챙기겠습니다...
다른 뜻 없었지만 "지역감정"을 언금하시는 혹은 "경상도" 단어 사용에 불쾌감 들어내시는
회원분들의 댓글이 더 달리면 원글 지우고 제목 바꾸고 댓글만 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시원하게 신문고 한 번 두드렸다고 이해해 주세요.30. 코스모스
'09.5.27 1:45 AM (218.54.xxx.187)네..이해할께요
31. also
'09.5.27 2:03 AM (114.177.xxx.164)저도 경상도지만 전라도엔 항상 미안한 마음 하나 가득입니다.
왜 경상도 사람들은 지적을 당하면 먼저 미안해하지는 못하는 걸까요?
먼저 미안해하고 반성하는 게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시는 경상도 분들은 안 그러시다지만 그 주위의 일가친척형제들... 말도 못하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같이 미안해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요.32. 슬픈 경상디안
'09.5.27 3:19 AM (116.122.xxx.138)저와 제 동생은 이미 버린지 오래예요..
하지만 60세가 넘으신 저희 친정엄마는 아주 ... 말이 안 통합니다. 정치얘기만 나오면 싸우게 되요. 그게 정말 이상한게.. 65세 되신 부산사는 우리이모는 저희와 생각이 비슷하신데.. 60세 갓 넘으신 엄마는 30대에 서울로 상경해서 계속 사셨는데도 한나라당 골수 팬이라는 거죠..
나이도 변수가 되겠지만 개인의 특성도 작용 하는듯..
저 97년 대선때 DJ 찍었다가 친척들한테 빨갱이냐고 공격 당했어요 ㅠ.ㅠ
그런데 .. 경상도라도 생각깨이신 4,50대 분들은 달라요 젊은 이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연세 드신 분들은.. 어쩔수 없는 분도 많이 있구요. 그렇지만 선거때 젊은 사람들과 수도권에서 투표만 많이했어도 이런결과는 안왔을 거예요. 투표날 나들이가고 낚시가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 한.. 집값올려준다고 쇼한 mb 에게 놀아난.. 집한채 가진 젊은 사람들이 단순하게 표몰이하는한..우리친정처럼.. 강남에 세금 줄여준다고.. 종부세 줄여준다고 한날당에 엄청난 지지를 보내며 몰표던진 사람들이 있는한...박통의 '장녀'라며 호소하면 바로 공주님께 넘어가는 경상도 어르신들대신에 젊은이들이 지금처럼 투표 안하는 한..
우리는 투표에서 늘 질거라는거....
이 악몽은 끝나지 않을거라는거.. 그건 확실하네요.
그리고 전라도에 미안해하는 마음은 항상 있습니다.33. 경상도가
'09.5.27 3:57 AM (211.212.xxx.229)나라 말아먹는데 크게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결국 권력에게 이용당하는 것임을 몰라요.
저 집안이 경상도에요. 생각을 안합니다. 그냥 경상도여야 해요.
전 포기했지만 조금이라도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가족이든 주변인이든
선교(?) 좀 했으면 합니다.34. ...
'09.5.27 11:35 AM (114.129.xxx.52)82들어와서 이글 읽는 경상도 사람중엔 박정희에 매달리고 조중동 보는 사람 없습니다. 22222
자꾸 경상도만 물고 늘어지시는데 참 기분 상합니다.
저 대구에서 자라고 지금 구미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윗분들처럼 한나라? 이명박? 꼬라지도 보기 싫습니다.
근데 같은 편들끼리 이렇게 헐뜯으면 기분 좋으십니까?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같은 편들끼리 그래도 경상도니까..하면서 총구를 들이대고
싶으십니까?
참으로 현명하지 못하십니다.
82 들어오는 경상도 사람들 중에서 한나라랑 명박이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여기서 통계 낼 수 있으면 차라리 통계라도 내고 싶은 심정이네요.
솔직히 경상도에 사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 한나라 그러면 꼴꼴 넘어갈지 몰라도
젊은층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런 글 쓰는 분들, 이런 리플 쓰는 분들, 주변에 있는 경상도 사람부터
바꿔주세요. 경상도 "국민"이니 뭐니 같은 편들을 이런 글로 자극 시키지 마시구요.
지금 이 시국에 우리끼리 하나 되서 빨리 나쁜놈들 무찔러야 될거 아닙니까.-_-
이런 글 올리시는건 소중한 힘 하나를 잃게 된다는걸 아셔야 됩니다.35. ....
'09.5.27 8:57 PM (125.137.xxx.182)이 시국에 책임없는 사람 어딨다고...맨날 대구니 경상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