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sc=&cm=%B3%EB%B9%AB%C7%F6+%EE%F1%B4%EB%C5%E...
네이버에 기사가 떴는데요.
고인과 가족을 욕보이는 단어 같은데 어떤가요?
묘자리를 보는 권양숙 여사 라는 제목에
사진도 같이 있는데, 권여사 너무 초췌해 보여서 정말 민망한데.
꼭 이런 시기에 이런 사진을 올려야 하는지
그리고 묘자리는 평범한 사람들이 편하게 가볍게 쓰는 말인듯한데
다른 더 품위있는 단어가 있으터인데...묘터? 장지? 이런말 정도 쓰면 안되는지
제가 보기엔 너무 낮춰보려는 의도가 다분한듯 보여서 단어도 사진도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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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말을 쓸수는 없는지....
아무리 하찮은 신문이 조회수 : 315
작성일 : 2009-05-26 23:56:26
IP : 58.228.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리 하찮은 신문이
'09.5.26 11:56 PM (58.228.xxx.41)http://news.mk.co.kr/newsRead.php?sc=&cm=%B3%EB%B9%AB%C7%F6+%EE%F1%B4%EB%C5%E...
2. ...
'09.5.27 12:22 AM (218.156.xxx.229)염하는 곳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권약숙 여사에게
" 다소 화장기가 있는 얼굴로" 라는 수식을 붙이기도 했죠.3. 아유
'09.5.27 12:44 AM (116.124.xxx.114)이건 도대체 아부인지 오버인지 모르겠네 그럼 초췌한 모습을 화장시켜서 내보내라는 말인가
초췌한것은 당연한거지 뭔 말들이 그리도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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