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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부엉이바위에서 혼자 있는 경호관 만났다" 증언
여기 자게에 올라왔는지요?
좀 전에 보니까 이 기사가 있네요... 도데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철저한 재수사가 필요한 것 아닌가 싶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5...
1. 이건뭐?
'09.5.26 10:43 PM (124.111.xxx.18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5...
2. .
'09.5.26 10:45 PM (222.239.xxx.117)왜 조선이 이 기사를 썼을까요? 갈수록 오리무중이네요.
조선도 쥐박이를 팽하나요?3. 혹시
'09.5.26 10:46 PM (211.244.xxx.215)짜고 보낸 등산객 아닐까요?
자살로 몰면 득이 될줄 알았는데
아니닌깐 다시 방법을 바꾼것 같아요.4. 인천한라봉
'09.5.26 10:47 PM (211.179.xxx.58)에이... 조선이 팽할리가... 자꾸 의혹이 나오니까 뭔가 바꾸는게 아닐까요?
5. 지금
'09.5.26 10:48 PM (125.187.xxx.33)갈수록 추모열기가 거세지고 후폭풍이 예상되니까 혼란을 주려고 이런저런 말들을 흘리는 거라고 봅니다. 부화뇌동하지 말고 명확한 입장표명이 나타날 때까지 검찰, 경찰말 믿지 말고 봉화쪽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여기 지금 알바 천지네요...6. 지금님과
'09.5.26 10:49 PM (119.195.xxx.41)같은 의견입니다.
7. 저도
'09.5.26 10:50 PM (59.7.xxx.171)지금님과 같은 의견이예요.
8. 저도
'09.5.26 10:51 PM (119.197.xxx.164)같은 생각이예요
유족측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며 부화뇌동하지 말아야 할것같아요....9. 이건뭐?
'09.5.26 10:52 PM (124.111.xxx.184)제가 백스코에 조문갔다가 방금 와서 컴터를 켜니 위의 기사가 제일 위에 떠 있더라구요..
오늘 봉하에 갔다온 지인과 만나서 다시 저녁에 백스코에 갔다왔는데..
도데체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당췌 알 수가 없네요.. 휴..10. 미투
'09.5.26 10:54 PM (125.177.xxx.10)맞습니다..국민들의 추모열기가 너무 뜨거워지고 커지니까..또 물타기 들어가는 것 같아요..
봉하마을에 있는 분들이 지금 경황이 없더라도..어떤 의심이 있다면..가만히 당하지만은 않을테니까요..우리는 조금 지켜봐야할것 같아요..11. 끼밍이
'09.5.26 10:56 PM (124.56.xxx.36)그럼 권여사께서 9시 30분까지 노통 소식을 전혀 몰랐던 건 어떻게 이해해야하죠??....대통령의 신변이 위험한 상황에 영부인에게 연락을 몇 시간씩 안 하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죠??.....
12. 지금
'09.5.26 11:31 PM (125.187.xxx.33)유시민님도 있고 문대인 전비서관도 있어요. 그분들이 최측근인데, 무언가 말이 맞지 않고 의심쩍으면 당연히 문제제기하지 않았겠어요? 끼밍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