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놓쳤다 글쓴 사람인데요
놓쳤다라는 무전후..사저에서 경호관들이 우르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대통령을 놓쳤으니 찾으러 나와야죠
하지만..그런 증언은 아무곳에서도 나오지않았어요
권여사께 전화했다는 그분 말씀이
'차량이 다급하게 달려'가서 권여사께 전화했더니 자신을 떼어놓고 등산을 가셨다'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럼..사저에선 조용한 거겠죠..
아무리 사저에 못 들어오는 경호관이라지만..
저런 소란이 일어났다면...
그들이 정말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키려고 온 경호관이라면..뛰쳐나가야지요
권여사도 전혀 모르셨구요..
전 아무래도 타살 같습니다.
불쌍한 노짱....전 아무래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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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쳤다..무전후..다른 경호관들이 사저에서 나오지않았죠?
.. 조회수 : 587
작성일 : 2009-05-26 22:41:38
IP : 121.88.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6 10:44 PM (121.161.xxx.248)다른건 둘째치고 떨어진분을 들쳐업고 경호원차로 병원으로 옮겼다는게 너무너무 이상했어요.
어째야 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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